저도 이제 나가야 하는모양입니다,

오늘은 더 서재에 들어오지를 못해요,

신랑은 내가 자기 옆에 없고 이것하는것 싫어하지는 않아도 간만에 만나는데 미워도 먹고 싶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잔치국수가,,

그래서 가서 육수도 내야하고ㅡㅡㅡ

준비를 해놓아야 겠지요,,

그럼 내일 뵐께요..

모두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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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23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 이 시간에 국수를? ^^;; 안녕히 주무세요...!

놀자 2005-04-2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안녕히 주무세요~

세실 2005-04-24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배고픔을 참고..이렇게 헤매고 있는뎅.......

실비 2005-04-24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밤에.^^;; 너무 늦게 하지 하지마시고 주무셔요~~~~

chika 2005-04-24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잔치국수 먹고 꿈나라 갔겠네요. ^^;

줄리 2005-04-24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잔치 국수 무지 좋아하는데 제가 하면 영 맛이 잘 안나네요. 점심때가 그런지 더 먹고 싶네요~

울보 2005-04-24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안녕히 주무셨나요..전 어제 잘자고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