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심심했었다 서재가...

그런데 주인없는서재에서 즐겁게 놀아주신분들이 있어서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오후에 스텔라님이 심심하면 이벤하라는 말씀에 그냥웃어넘겼는데 숫자가 오후에 그렇게 늘어날줄을 몰랐습니다,

아무튼 정말 열심히 관심가져주신 스텔라님 다음 이벤트에서 보아요,,

아쉽지만 이번에는 켑쳐일등에 성공하신 새벽별님에게만 들릴수가 있제요..

조금 나중에 다시 한번 할때 그때를 기다려 주세요,

다른님들은요,,

새벽별님은 일만원 상당의 책을 고르세요..

여기 아래에요,,

그리고 주소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날개님 스텔라님 실비님 다음에 꼭 ....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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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8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앙~~~~~~~~~~~

울보 2005-04-18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울지마세요..
다음에..네~~~~~~~~제 마음이 아프잖아요,,,

울보 2005-04-18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울보 2005-04-18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지만 갑작스러운것이라 님만 드려서 다른님들에게 죄송한데..다른님들은 다음에 그러니 고르세요,,,

아영엄마 2005-04-18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이벤트 하셨었어요? 물만두님, 우리 같이 붙들고 울어보아요~ ㅜㅜ

울보 2005-04-18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까지는 그저 심심해서 놀았다니까요...

울보 2005-04-18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stella.K 2005-04-18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슬퍼요. 이벤트 하시라고 부추겨 놓고 결국 남 좋은 일 했네요.흐흑~! 님의 뜻이 정 그러하시다면 그리 하셔야죠.ㅠ.ㅜ
하지만 제가 또 누굽니까? 덕이라는 게 베풀면 언젠가는 거두게 되어있지 않습니까? 그 덕을 아름답게 거둘 그날까지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이벤트하시라고 꼬드기고 다닐까 합니다. ㅎㅎ.
암튼 저의 권유를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울보님 만세!!

울보 2005-04-18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미안하오,,
다음에 꼭 님을 위한 벤트를 준비하겠습니다,

울보 2005-04-18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잘 보았습니다,,

세실 2005-04-19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저도 모르게 이벤트를 하셨단 말씀입니까??? 미워요 울보님...ㅠㅠ

울보 2005-04-19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죄송해라.....아니 그게 ~~~~~~~~~사실은 ,,저도 잠자기 전에 잠깐 들어왔는데 지기님들이 너무 열심히 서재를 지켜주셔셔 감사의 뜻으로..
다음에 건하게 할게요,...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