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320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지금 피코를 하느라 정신이 없고요..

전 이제부터 유리창을 닦으려고요..

너무 높은층에 살다보니 저보다 높은곳에 사시는분들고 계시겠지만,,

그동안 창문을 제대로 닦지를 못해서 얼룩이 너무 많습니다,

신랑이 있으면 시랑이 해주면 좋으련만,,,너무 무섭거든요,,

그래도 제가 조금이라도 해야지요,,

그럼 조금있다가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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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5-04-06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오는가 봅니다.
여기는 바람이 거세네요.
비가 부럽습니다...

반딧불,, 2005-04-06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96332

6333 잡으려고 했는데 못 기다리고^^;;


파란여우 2005-04-06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만 무섭게 부는 하루입니다.
아파트는 유리창을 어떻게 닦는지 궁금해요...

반딧불,, 2005-04-06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06343

6363  잡고싶네요...


2005-04-06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비는 안오고 흐리기만 합니다. 기분이 날씨따라 우울해지네요
조심하십시요....

울보 2005-04-06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전 날씨를 많이 타는 편인데..
방금 류친구네 가서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다보니,,,
반딧님 감사합니다.
파란여우님 결론은 키가 작은 탓에..긴 유리창 닦는것으로 의자를 놓고 의자에 서서 열심히 닦았는데..만족하지를 못하지요.
그래도 조금은 깨끗해지니 마음이 좋습니다,,

울보 2005-04-06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36366

저도 6363을 잡으려고 했는데 지기님들 페이퍼를 읽다보니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반딧님 감사합니다,,


울보 2005-04-06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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