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320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지금 피코를 하느라 정신이 없고요..
전 이제부터 유리창을 닦으려고요..
너무 높은층에 살다보니 저보다 높은곳에 사시는분들고 계시겠지만,,
그동안 창문을 제대로 닦지를 못해서 얼룩이 너무 많습니다,
신랑이 있으면 시랑이 해주면 좋으련만,,,너무 무섭거든요,,
그래도 제가 조금이라도 해야지요,,
그럼 조금있다가 뵙지요,,
696332
6333 잡으려고 했는데 못 기다리고^^;;
806343
6363 잡고싶네요...
1036366
저도 6363을 잡으려고 했는데 지기님들 페이퍼를 읽다보니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반딧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