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재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운다,
타인을 도와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가끔 방법도 모르고 아직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그냥 불쌍하다라는 말만 할뿐이다, 그런데 몇일전에 여울효주님 덕에 이런 싸이트도 알게 되었고 신청도 했다 그래서 오늘 그 빵이 도착을 했다,

아하 이렇게 생긴 빵에 동전이나 저금을 해서 돈의 액수를 지로로 보내는 거였다,
난 빵을 통채로 보내는 줄알았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다,
앞으로 류가 모으는 동전을 여기다 모아야지,,,
류에게도 이것이 어떤일인지 열심히 설명을 해주어야지,,
큰돈은 아니지만 작은 정성이 모이면 좀 더 큰사랑을 줄 수있을것이다,
난 오늘도 마음 한구석이 뿌듯하다,
열심히 살자 날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너무 거창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