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랍니다,
오늘은 친정에 가요..
춘천에~~~~~~~~~~~
가서 한 사일정도 있다가 올예정입니다,
아마 수요일 오후에나 서재에 들어올수 있지요..
엄마를 보러가서 너무 좋아요,,
류도 그동안 춘천에 가자고 노래를 불렀고..
동생대신 엄마일을 하루정도 보아주어야 할것 같아서요..
그럼 모두 그동안 안녕히계세요..
갔다와서 커다란 이벤트를 해볼랍니다,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