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랑 등받이 때문에 매일 싸운다,

집이 좁아서 쇼파가 없어서 등받이를 커다란것을 십자수를 놓아서 만들어 놓았는데 아이가 자꾸 그곳에 올라가서 겅중겅중 뛴다,,

아이고 또 만들어야 하나?고민중..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귀엽지요,,곰돌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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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05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올리브님 감사합니다,

울보 2005-03-05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예쁘다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세실 2005-03-06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참 산뜻해요~ 예쁘당~

울보 2005-03-06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감사합니다,,

울보 2005-03-18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지요..
쿠션은 만들어 주어요..그리고 저기 하얀 원단위에 십자수를 놓은거죠..

울보 2005-03-18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지요..
쿠션은 만들어 주어요..그리고 저기 하얀 원단위에 십자수를 놓은거죠..

인터라겐 2005-04-02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도안이 너무 귀여워요..
저두 한참 십자수 유행할적에 하다 만것들이 있는데 다시 손을 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도안...진짜루 맘에 듭니다.

하늘바람 2006-08-11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세상에 너무나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