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3000이란 숫자가 오늘밤에 되어버리면 어쩌나..
난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가려한다,
너무 보잘것 없는 서재에 너무나 많은 지기님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
난 너무 좋은 친구를 알게 되어서 너무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혼자 열심히 놀 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혼자서 매일 끄적거리다가 이렇게 내가 끄적 거린것을 누군가가 보아주고 이야기 나누어 주어서 너무 행복하다.
이제 더 열심히 끄적 거리면서 놀아야지..
182999
3000을 볼 수 있을까요? ^^
19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