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997

이런 3000이란 숫자가 오늘밤에 되어버리면 어쩌나..

난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가려한다,

너무 보잘것 없는 서재에 너무나 많은 지기님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

난 너무 좋은 친구를 알게 되어서 너무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혼자 열심히 놀 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혼자서 매일 끄적거리다가 이렇게 내가 끄적 거린것을 누군가가 보아주고 이야기 나누어 주어서 너무 행복하다.

이제 더 열심히 끄적 거리면서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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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03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2998

urblue 2005-03-03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82999

3000을 볼 수 있을까요? ^^


urblue 2005-03-03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3000

^^


水巖 2005-03-03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3007

줄리 2005-03-03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랑 비슷한 시기에 알라딘 시작하셔서 동기네 했는데 이젠 저랑 동기하시기엔 수준이 다르시네요^^. 동기의 마음으로 아주 큰 축하를 드립니다. 저두 울보님을 알게 되어서 행복한거 아시죠.

울보 2005-03-03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블루님 이렇게 까지 감사드리고요..
수암님 너무감사드립니다,
dex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과 꼭 들려주셔셔 저야 너무너무 감사하지요..

chika 2005-03-03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이쁜 숫자를 잡으면 댓글 쓸라 그랬는데...쩝~ 이 화면 열어놓고 줄창 딴짓이네요. 울보님이 행복해서 행복해요~ ^^

울보 2005-03-03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좋은 아침이예요..
아이랑 놀면서 저도 컴앞에 앉아서 있습니다,

반딧불,, 2005-03-03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추카...
대단하십니다. 초단기녜요^^

울보 2005-03-03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