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하다.
오후에 선물 살일이 있어서 잠시 마트에 들렸다.
그리고 물건을 구입하고 계산을 하려는데 ..
카드가 정지가 되었다고 한다,
난 결재일도 끝나고 다 결재도 되었는데 ..
얼마나 황당하던지,
아무도 무슨이유인지 모릍다,
한번의 연락도 없었다.
정말 열심히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래도 이유는 없다,
전화를 했는데 휴일이라 상담이 안된단다,
아! 어떻게 이런 기분으로 금요일까지 기다릴까
걱정이다,
집에 들어와서 모든 은행 통장을 검사했는데..
정말 이유가 없다,
아! 속이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