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이리도 무엇인가 이벤트에 담청이 되지 않는건지..

공짜로 책좀 읽으렸다가 괜히 부풀었던 마음에 실망감만 든다

어쩔 수 없는일 아닌가 내복이 이것밖에 되지않으니..

책을 사고 싶은데..

참아야지..

이런 내마음을 누가 알아주려나..

그냥 갑자기 속이 상한다,

괜히 기대는 해가지고..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미설 2005-02-07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그게 어디 쉽당가요 ㅋㅋ 저도 헛물만 켰더랬지요^^ 뽑힌 사람보다 안뽑힌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 속상하실 필요 없지 안을까요?^^

날개 2005-02-07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가한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잖아요..^^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그래도, 울보님은 서재 이벤트의 새로운 귀재신데요 뭘~ ㅎㅎ

울보 2005-02-07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그냥한순간의 기분이지요 ..
지금은 감기약 먹고 자고 일어났는데도 머리가 맑지를 않아서 ...........

울보 2005-02-07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기다리고 있습니다.

럼피우스 2005-02-08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소원들어주는 이벤트 엄청 기대하고 울 랑이한테 기대하라고 큰소리 떵떵 쳐놨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없네요...으앙~~ㅠㅠ
결국, 내돈주구 사서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