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합니다.**최근 친구들을 만나면 주로 하는 화제는건강은 어때? 갱년기 증상은 어떤지, 어떻게 건강하게 갱년기를맞을것인가 였습니다.내년 50을 앞두고 규칙적이던 생리도 소식이 없어 벌써 시작된걸까고민하던 중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책은 아래 목차처럼 우리가 평소 궁금하던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어서목차를 보고 현재 내가 가장 관심있어하는 주제를 선별적으로 먼저 읽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책은 산부인과 전문의가 전하는 80가지의 몸의 변화와 신호를 알기 쉽게 다루고 있어, 갱년기를 앞둔 저에게 딱 필요한 가이드북이 되어주었습니다. 단순히 의학 정보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을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고 정확하게 풀어내어 읽는 내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은 무지에서 온다'는 말처럼, 책을 읽어 내려갈수록 내 몸의 신호들이 이상 증세가 아니라 삶의 자연스러운 정거장을 지나는 과정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책 표지에 적힌 "갱년기의 전신 변화와 어려운 의학 지식을 쉽고 정확하게 담아낸 믿을 만한 안내서"라는 추천사 그대로, 막막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50대를 맞아 내 몸을 어떻게 돌보고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윤곽이 잡혔습니다.다가오는 50대를 건강하고 든든하게 맞이하고 싶은 모든 분, 그리고 몸의 작은 변화에 불안해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육아를 하는 엄마라면 대부분이 그럴것이다.종종거리며 완수해야하는 기본적인 일상의 일들... (집안 정리&청소,빨래,장보기,아이들 식사준비와 먹이기 설겆이 등등)내게도 김슬기 작가처럼 아이가 잠들고 난 뒤 커피한잔 타들고 식탁위에 앉아 내 책을 펼쳐들며 한숨을 내려놓던 시간들. 누구누구의 역할로서가 아닌 오롯한 나로 마주할 수 있었던 그런 순간들이 있었기에 고무줄 빠진 바지마냥 자꾸만 떨어졌던 자존감을 추켜올리고 추켜올리고 할 수 있었음을 말이다.
p.52내가 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나를 비난하는 대신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을 칭찬하겠다.세상의 잣대가 만들어낸 내 모습 안에 숨어 있는 진짜 내 모습반짝이는 줄도 몰랐던 나의 조각을 찾아 어루만지겠다
다만 작가와 내가 다른점이 있다면 나는 혼자만의 독서에서 그쳤다면작가는 함께 읽기를 위한 용기를 냈고 실천과 나눔을 했다는 점이다.^^용기 있는 자만이 독서모임을 만드는 것인가..아님 그만큼 목말랐기에 우물을 먼저 판 것이었는지도...
p.157엘리너 캐턴의 소설<리허설>에서...
아무것도 이룬 게 없어 칙칙한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싶은
엄마들이 자식을 자기 가슴에 메달처럼 붙이고 다닌다니!
나는 내 삶에서 부족한 것을
아이를 통해 채우려고 하지 않았나?
이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리화하며
나의 무능함을 희생으로 포장하려고 들지 않았나?
아...! 이 얼마나 섬뜻하고 가슴 시린 말인가....책은 또 한번 나를 들여다 보게 한다.빠르게 빠르게 그냥 생각없이 휩싸이듯 살아가는 세상에서바깥을 보며 비교하고 초조해지는 내가 아닌 나를 들여다 보라고 한다.
나 역시 ,우연히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독서모임을 알게 되고약 일년 남짓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이 아닌데도...짧은 그 시간 동안은 내 영혼이 충만해지는 느낌, 위로받는 느낌을 받았다.한권의 책을 읽었지만 독서모임을 하고 난 뒤에 보는 책은 더 이상 한권의 책이 아니었다.책모임은 혼자만의 독서에서 나아가 무언가 새로움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이었다.아마 이 책을 읽고 난 누군가도 독서모임에 대한 갈증이 생길 것이다.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어들었던 당신도 이제 광장으로..우물로..아니,독서모임으로 숨어들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 세상 도처에서 쉴 곳을 찾아보았으되,마침내 찾아낸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더 나은 곳은 없더라.-토마스 아 켐피스(독일의 수도자)
다른 독서 논술 워크북에 비해 역사 워크북은 그 종류가 다양하지 못한 편이라 항상 갈증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중 로직아이에서 <리더를 위한 역사논술> 3권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평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역사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날로 강조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중국의 동북아공정이라던지 일본의 독도 문제 등 국제화와 세계화가 도리수록 국재분쟁은 피할수 없는 문제가 되었지요.
그러던중 최근 현 중3부터 수능 한국사 대입이 필수라는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 지구촌 시대에 내 나라를 잘 아는 것만큼 글로벌 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더를 위한 역사 논술>3권은 '조선의 개항과 독립운동'' 발전하는 대한민국과 새로 쓰는 우리 역사라는'
큰 2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단원은 총 6차시로 전체 12차시로 이루어져있네요,.
각 차시의 앞부분에는 길라잡이 책이 소개가 되 있어 이 부분의 수업을 할 때 함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본문의 구성은 중요사건들에 대해 아이들이 흥미릅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소개되어있습니다
이부분은 내가 쓰는 척화비와 개화비라는 제목으로 하는 활동입니다.
역사의 사건을 나에 비추어 보는 활동을 통아이들의 창의력인 생각을 엿볼수 잇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