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아침류랑 교보에가기로하고 집을나섰다 비도오락가락
약간삐진류모르겠다요즘딸은좀예민한듯 지하철을타고 종각에서내려 조금걸어도착
사람들은많다 교보주변은아작정리가덜된상태이고 교보건물자체도 안으로들어가니역시답답
천장이낮아서 오픈하고처음이라 좀어리둥절예전과조금변해서우선은내가주로 가던곳이
아이책이라 그곳을찾는것이어려웠고공간자체가너무 작다 그런데다가 아이들이며부모들이
여기저기 앉아서 책을보고있어서. 책고르기도힘들다 아직정리가안되서일까
우선은. 너무작게배려한공간. 그리고 되쪽 무고코너도 핫마디로. 도때기시장다행인건오늘
만낫북마스터들은 그래도 친절했다는거
그동안반디앤루스를이용해서일까 약간은조용한서점에적응해서일까. 정신도없고
힘도들었다 지금은코피가마시고슾어 서점을나와. 근처 bonespe에서 커피한잔중. 이곳도
만원ㅇ. 아직비는오락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