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던 여름 개울가를 찾아 내 발을 혹사시켰다 어디로 가야 할까 어디로 가면 조용하고 시원하고 이 무더위를 피할 수있을까,, 걷고 걸어서,, 찾은곳, 찾자 마자 혹사한 내발을 시원하게,, 발아 고맙다, 너무 무덥던 어느 여름날 시원한곳을 찾아 네가 고생좀 햇지만 네 덕에, 너무 시원하게 하루를 즐길 수있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