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체능단에서 돌아오는길에,,
은행잎이랑 이야기하니,,
운동하네요,
정말 혼자서도 잘놀아요,
머리핀은 어디로 두고,
저렇게 머리를 풀고 왔는지,
수영하는날이있으면
머리핀을 하나둘 잃어버리고 오는 딸
언제쯤 잘 챙겨올까요,,
올 가을에는 옷이 너무 작아져셔
에고,,
옷장에 옷이 하나둘 없어지네요,,ㅎㅎ
류야 ,,
가을이 참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