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체능단에서 돌아오는길에,,



은행잎이랑 이야기하니,,



운동하네요,



정말 혼자서도 잘놀아요,



머리핀은 어디로 두고,

저렇게 머리를 풀고 왔는지,

수영하는날이있으면

머리핀을 하나둘 잃어버리고 오는 딸

언제쯤 잘 챙겨올까요,,

올 가을에는 옷이 너무 작아져셔

에고,,

옷장에 옷이 하나둘 없어지네요,,ㅎㅎ

류야 ,,

가을이 참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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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8-11-11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아가씨! 반가워요^^

울보 2008-11-11 23:41   좋아요 0 | URL
네,,ㅎㅎ

노이에자이트 2008-11-11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게 생긴 꼬마 숙녀로군요.은행잎과 잘 어울리네요.

울보 2008-11-11 23:4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hnine 2008-11-11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샀다는 부츠인가요? 멋진데요. 모델 아가씨도 물론 멋지지만, 이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분의 시각도 멋져요 ^^

울보 2008-11-11 23:41   좋아요 0 | URL
네,,류가 정말 좋아해요,,
감사해요,,

무스탕 2008-11-11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류아가씨~
이쁘구만요. 시간나면 우리 우유라도 한 잔.. ^^*

울보 2008-11-11 23:41   좋아요 0 | URL
호호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류 우유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