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없는 서재에서 이벤트에 관심을 가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끝날줄은 몰랐네요,

어제 오후에는 류랑 연극을 보러갔다 오고

오늘은 어찌하다 보니 오전 시간도 바쁘게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덕에

제가 언제나 즐겁고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듯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원하는 숫자를 잡아주신 분이 한분밖에 안 계시네요,

그럼 쥬베이님 원하시는 책을 골라주세요,

책이 아니더라도 뭐,,

금액은 아시지요

일만원에서 일만오천원 사이입니다,

앞으로 좀더 멋진 숫자를 가지고 다시 한번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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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8-2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한번, 성황리에 마친 님 벤트 축하드려요. ^^.

울보 2007-08-22 11:41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홍수맘님

2007-08-21 2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7-08-22 11:41   좋아요 0 | URL
네 접수했습니다,

나쁜여우 2007-08-21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울보님, 제가요, 서재나들이를 결석하다보니 이벤트를 놓쳤어요.
에잇,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그건 울보님에 대한 제 애정이 식어서 그런게 아니라는 점만을 알아주세요.
그래도 제가 나빠요 그쵸???

울보 2007-08-22 11:41   좋아요 0 | URL
요즘 많이 바쁘세요,
요즘 보이지 않는 지기님들이 많아서
하기야 저부터도 잘 안돌아다니게 되더라구요,
뭐가 그리바쁘다고,,
ㅎㅎ 저도 반성 감사해요 이렇게 오셨잖아요,

미설 2007-08-21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쭉~~~~ 좋은 서재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울보 2007-08-22 11:40   좋아요 0 | URL
네 미설님 휴가 잘다녀오셨지요,,님도 오래도록 함께해요,

sooninara 2007-08-22 0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가 있었군요. 참석은 못했지만..축하드려요.
그리고 덕분에 여행은 잘다녀왔습니다.^^

울보 2007-08-22 11:40   좋아요 0 | URL
돌아오셨군요,
이제 아이들 개학이 얼마 안남았지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시지요,

행복희망꿈 2007-08-22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인기가 많으신 울보님~
이벤트 정말 빨리 끝났더군요.
다음에는 저도 한 번 당첨되면 좋겠네요. ^*^

울보 2007-08-23 21:02   좋아요 0 | URL
그렇게 되었네요,
행복희망꿈님,,
네 다음에는 우리모두 다시 한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