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없는 서재에서 이벤트에 관심을 가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끝날줄은 몰랐네요,
어제 오후에는 류랑 연극을 보러갔다 오고
오늘은 어찌하다 보니 오전 시간도 바쁘게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덕에
제가 언제나 즐겁고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듯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원하는 숫자를 잡아주신 분이 한분밖에 안 계시네요,
그럼 쥬베이님 원하시는 책을 골라주세요,
책이 아니더라도 뭐,,
금액은 아시지요
일만원에서 일만오천원 사이입니다,
앞으로 좀더 멋진 숫자를 가지고 다시 한번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