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공개
저냐구요
아니요 동생이요
이사진 올린것 알면 저 동생한테 혼나요,
동생이랑 조카랑
둘이서,,
조카녀석이 십자수를 하겠다고 사가지고 와서는 엄마에게 도와달라고,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조카가 태어났을때 얼마나 행복했던지,
조카가 그래서 그런지 내가 류를 이뻐라 하면 샘을 내더라구요,
후후
언제나 행복햇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