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님의 자기소개서 벤트에서 나는 뽑혔다,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한다는것

그것참 묘한기분이었다,

취직을 할때도 나는 그냥 했다,

자기소개서가 필요없었다,

그런데 자기소개서라는것을 쓰는것은 옆지기가 쓰는것을 처음보았다,

참 이상햇는데

내가 나를 소개하는 글을 쓰니 그것또한 묘한기분이었다,

그리고 도착한책



잘받았습니다,

어제 받았는데요

어제는 일이 생기는 바람에

제가 정신이 없어서 그만 인사남긴다는것이

오늘아침에도 지금에 들어와서

잘 받았구요

재미나게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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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4-07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 2007-04-07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stella.K 2007-04-07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재밌게 읽으세요.^^

무스탕 2007-04-07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

울보 2007-04-09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스텔라님 무스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