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님의 자기소개서 벤트에서 나는 뽑혔다,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한다는것
그것참 묘한기분이었다,
취직을 할때도 나는 그냥 했다,
자기소개서가 필요없었다,
그런데 자기소개서라는것을 쓰는것은 옆지기가 쓰는것을 처음보았다,
참 이상햇는데
내가 나를 소개하는 글을 쓰니 그것또한 묘한기분이었다,
그리고 도착한책
잘받았습니다,
어제 받았는데요
어제는 일이 생기는 바람에
제가 정신이 없어서 그만 인사남긴다는것이
오늘아침에도 지금에 들어와서
잘 받았구요
재미나게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