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능단에 가서 류랑 함께 왔습니다,

그런데 도착한 순간 비가 얼마나 내리던지,

비와 우박이,,우두둑,,

그래서 옷도 다 젖고 양말도 다 젖고,

그래도 씩씩하게 가베선생님을 만나서 즐겁게 한시간을 보내고

돈까스가 먹고 싶다고 해서 먹었는데 조금 먹고 그만 먹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조금 있다가 다시 수업을 들어갔는데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표정이 배가 너무너무 아프다고 하더군요,

병원에 가자고 하니 괜찮다고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해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일은 버스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배가 너무 아프다고

겨우 내려서 한걸음 걸었는데

다 토해내고 말았습니다,

이제 몇번 토해보았다고 토한다고 그렇게 울지는 않은데

참,,

토하고 나니 배는 안아프다고 하더군요,

집에 와서 목욕을 하고

누워있는데 배가 다시 아프다고 ,

토할까 했더니 아니라고 토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그래서 병원에 갈까 했더니 주사를 맞지 않으며 가겠다고

다시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하니 변이 많이 차서 그렇다는군요

그런데 류가 변을 못보지는 않았는데

가래도 조금 있구ㅡㅡ

약을 타서 집에 와서 약을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잘 자고 있는데

이렇게 또 한번 아프네요,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요,

배가 계속 아프다고 하면 관장을 하라고 했는대,

괜찮은듯 지금은 잘자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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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3-29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아프면 정말 속상한데....
참, 키위를 한번 먹여 보시면 어때요? 제 친구 딸도 변이 많이 차 고생하다가 키위를 꾸준히 먹였더니 요즘은 매일 변을 꼬박꼬박 본다고 하더라구요.

울보 2007-03-29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홍수맘님 변은 이틀에 한번 정도 보는데 아마 숙변이 많이 차 있는 모양이예요
요즘 통 과일이며 음료수며 마시는것이 없어서,,오늘부터라도 억지로라도 먹여야 겠어요,

미설 2007-03-29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도도 저번에 변이 차서 고생했는데 그럴땐 관장 한번 정도 해주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여요. 알도는 매일 변을 보는데도 그렇더랍니다. 저도 참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영우땜에 이것저것 먹여보는데 제일 효과 있는게 키위더군요. 그리고 단호박도 좋구요... 애들은 좀만 손이 덜가는 듯해도 표가 나니... 아직 멀었죠. 뭐.

책읽는나무 2007-03-29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번 성민이도 갑자기 새벽녘에 구토를 하기 시작해서 걱정스러워 신랑이 급한맘에 응급실에 데리고 갔더랬는데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변이 가득차있어서 관장을 시켰더라는군요.성민이도 하루에 한 번이상은 꼭 변을 보는데 이상타 했어요.
하지만 관장을 한 이후로도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하고 속이 울렁거린다고 그러고 아무래도 장염이지 싶어 다시 다른 소아과에 갔더니 장염초기증상이라고 그러더라구요.장염도 장염이었지만 전 변이 가득찼다라는 말과 폐쪽에 가래 비슷한 허연것도 있다라는 말이 영 찜찜했었어요.
암튼...그때 민이는 며칠동안 굶기느라 음식이 먹고 싶어 고생을 했지요.얼마나 음식이 먹고 싶었으면 누워서 뭐 먹고 싶다라고 노래를 부르고, 심지어 스케치북에다 온통 먹고 싶은 음식만 그려대고.....아~ 정말 굶기느라 힘들었어요.
암튼...류는 괜찮나요? 돈까스 먹은 것이 혹여 체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
아이들 아프면 정말 속상하고 힘들지요.

울보 2007-03-29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미설님 책읽는 나무님,
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괜찮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이럴때 제일 답답한데 컨디션은 좋아보여요,
오후에 화장실에도 갔었는데,
몇일 지켜보고 음식음 가려서 먹여야겠어요
걱정해주셔셔 감사해요,
정말 엄마 역활힘들어요,,,ㅎㅎ 하나인데도 이렇게 투정을 부리니 님들은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