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취침시간은 8시가 넘은 시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아이
연극을 보고 실내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와서 그런지 ,,그리고 집에 와서도 아랫집동생이랑 신나게 놀았다
그런지 많이 피곤한 모양이다,
저녁으로 김치국밥을 먹고,
책을 몇권보더니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참 자던 류가,
갑자기"그건 아니잖아 엄마....엄마 그것도 몰라?"라고 소리를 지르는것이 아닌가
나는 "뭐라고"대답이 없다,
그리고 또 조금 후에 혼자서 웃는다
그것도 소리내어서,
무슨 재미난 꿈을 꾸는지,
ㅋㅋ
그리고 또 한번 뭐라뭐라 하는데 못들었다,
요즘 잠자리에 이도 갈고 잠꼬대도 많이 늘었다,
뭐가 불안한가,
아니면 그냥 크는 단계인가,,
아무튼 오늘도 잠꼬대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