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님이 아프지 말라고 했는데

어제 친정에 다녀와서 부터 몸이 좀 이상하다 싶기도 하더만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했다,

기침은 없는데 온몸이 아픈것이 아닌가

왼쪽코만 콧물이 나오고 코도 막히고 자기 마음대로다

정말로 꿈적이고 싶지는 않았는데 조금 움직이니 움직일만 하더이다

그래서 청소를 하고 조금 더 움직이니 이건 왠걸

옷을 입고 류도 대충옷을 입히고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했더니 목이 많이 아주 많이 부었데요,

어쩌다가 이렇게 가지,

주사를 맞고 약을 타고 약에 류가 먹던 물약도 들어있더군요,

집에 택시타고 옴 그거리를 얼마나 짧은데

그리고 오자 마자 약먹고 바로 잤습니다,

전화는 계속 울리고 류는 계속전화를 받아서 엄마 아프다고 말을 하고

혼자서 디브디보고 컴퓨터 조금하고,

한 4시간을 잤나

일어나니 류가 배고파해서 잠시 나가서 빵을 몇개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아침보다 한결낫네요,

아프지 말아야지 다짐하건만 자꾸 아프네요,

얼른 나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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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1-08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아프시면 어쩌십니까? 울 엄니 말이 애 엄마는 맘대로 아프면 안된대요 --;;
얼렁 나으세요~ 병원에서 주는 약 꼬박꼬박 잘 챙겨드시고요.

울보 2007-01-08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무스탕님 엄마가 아프면 아이도 고생이 심하지요 그말뜻 이해할것 같아요,,

전호인 2007-01-08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기념일에 너무 무리하신 것 아닌가요?
아무튼 푹쉬시고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바람돌이 2007-01-08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 쉬세요. 울보님은 보약이라도 한재 해드셔야 할 것 같아요. 푹 쉬고 나으세요.

행복희망꿈 2007-01-09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하세요. 건강을 잃으면 모두것이 힘들어져요. 류와 가족을 위해서 빨리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울보 2007-01-09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하루종일 빈둥빈둥 잠만 잤더니 한결 몸이 가볍네요,
약도 고박꼬박챙겨먹고 약값도 다른날이랑 다르게 비싸더라구요,
이제 기운을 차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