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님이 아프지 말라고 했는데
어제 친정에 다녀와서 부터 몸이 좀 이상하다 싶기도 하더만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했다,
기침은 없는데 온몸이 아픈것이 아닌가
왼쪽코만 콧물이 나오고 코도 막히고 자기 마음대로다
정말로 꿈적이고 싶지는 않았는데 조금 움직이니 움직일만 하더이다
그래서 청소를 하고 조금 더 움직이니 이건 왠걸
옷을 입고 류도 대충옷을 입히고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했더니 목이 많이 아주 많이 부었데요,
어쩌다가 이렇게 가지,
주사를 맞고 약을 타고 약에 류가 먹던 물약도 들어있더군요,
집에 택시타고 옴 그거리를 얼마나 짧은데
그리고 오자 마자 약먹고 바로 잤습니다,
전화는 계속 울리고 류는 계속전화를 받아서 엄마 아프다고 말을 하고
혼자서 디브디보고 컴퓨터 조금하고,
한 4시간을 잤나
일어나니 류가 배고파해서 잠시 나가서 빵을 몇개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아침보다 한결낫네요,
아프지 말아야지 다짐하건만 자꾸 아프네요,
얼른 나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