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아주 오래전부터 항문옆에 작은 종기가 있엇는데

점점 커져서 지금은 주먹의 반보다 조금 작지만 그정도로 커졌는데요

아프지 않고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예전에 한번 병원에서 물어보았더니 피부과에 가보라고 해서

오늘 아침에 일찍 깨워서 병원에 가라고 햇더니

가더라구요

그런데 피부과에 갔더니 항문과로 가라고 하더라구

전화가 와서 또 항문과를 수소문해서 다녀오라고 했더니

진찰을 받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낭종일것이라고

그런데 아프지 않은것 봐서는 별것아닐거라고

한3일 입원을 해야 한다고

그런데 옆지기가 시간이 요즘 없어서 다음에 하기로 햇답니다,

언젠 하긴 빨리 해야 하는데

참 ,,,예전에 갔으면 괜찮앗을것을,,

아니지요 그때도 수술을 햇을지도 항문 옆이라 조심스러운 모양입니다,

오늘 검사를 하고 왓다고 하니 마음은 놓이는데 얼른 시간을 내어서 수술을 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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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2-24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얼른 날 잡고 수술하시기 바래요. 오래 둘수록 좋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제 동생도 얼마전 수술을 했는데 그게 10년씩이나 된 것이었거든요. 얼른 하시고 마음도 놓으시면 좋겠어요.

실비 2006-12-24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으실거여요.. 수술하고나면 가뿐히 털고 금방 일어나실거여요..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행복희망꿈 2006-12-2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요즘은 의술이 많이 발달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울보 2006-12-25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켈님 걱정은 안해요 검사했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햇다니까요
행복희망꿈님 그럼요, 그럴거예요
실비님 네 감사합니다
배혜경님 그럴게요 ,,모두들걱정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파란여우 2006-12-26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 글 놓칠뻔했어요.
종기 그거 우습게 보면 안돼요.
지금은 아프지 않아도 언젠가는 고통을 동반할 날이 옵니다.
어여 제거하시라고 하세요.
올 해는 울보님도 많이 아프고 옆지기님도 그렇고.
새해에는 제발 아프기 없기에요.
카드 왔어요. 고생하신(!) 보람으로 무사히 왔으니 걱정 마시고요,
내년에 류의 카드를 받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떨려요.^^

울보 2006-12-26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다행이네요,,ㅎㅎ 괜실히 아주 많이 미안해요,,내년에는 절대로 이런실수를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류의 그림이 담긴 멋진 카드로 보내드릴게요,,
네 내년에는 절대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즐거운 이야기만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