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 류 스포츠단에 등록을 했습니다,

이제는 보내야 합니다,

내년부터,,

그래서 열심히 적응을 해야 겠지요,

오늘고 그곳에 가서 수영장을 보고 교실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이제는 어느새 자라서 제곁을 떠날 준비를 하는군요,

참 새롭습니다,

내가 배아파서 낳았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제는 유치원 가야할 나이가 되다니

내년에는 또 하루가 다르게 자라겠지요,

그모습이 참 어떻게 변할지 벌써 부터 궁금합니다,

올 겨울은 류랑 더 많이 놀아주어야겠어요,

나는 내년에 무엇을할까

류가 유치원에 간 사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있는 일을 찾아도 좋을텐데,,

그러면 시간이 더 잘 갈지도 모르겠는데

아침에 운동좀 해야 해요 살을 빼야 하므로,

그리고 또,,

뭘 하지 부업,,아니 그건 어려울것 같다

류가 두시면 오는데,,

뭐 간단한거라면 몰라도

아니면 정말 열심히 책보고 마음의 교양을 쌓던지,,

공부를 하던지 해야 겠지요,

오늘 등록을 하고 나니 기분이 또 새삼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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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1-18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유치원에 가는군요. 규환이도 2년동안 스포츠 위주의 유치원 다녔는데 몸도 마음도 튼튼해 졌답니다. 스포츠에 자신감을 갖는것도 살아가면서 플러스적인 요인이 됩니다. 탁월한 선택이세요~~~
내년엔 유치원 자모로써의 울보님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희망꿈 2006-11-18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정 하셨군요? 류는 잘 적응하고 즐겁게 지낼 꺼예요.

울보 2006-11-18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렇게 해달라고 마음속으로 빌어요,
세실님 그런가요,
열심히 뛰어놀라고 고른것인데 아이가 잘 적응해주기를 기대하지요,
그곳에 어른들이 많으니 오며가며 또 한번씩 보아도 줄테고,,아무튼 마음이 참 그러네요 잘 적응해주기를 바랄뿐입니다,

하늘바람 2006-11-18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복이는 언제 태어나서 유치원갈까요?
류가 이렇게 자랄 때까지 엄마의 지극정성이 느껴져요.
나 몰라라 하는 엄마도 참 많은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