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류입니다,
아프기 전에 아마 저때도 아팠는지 모릅니다,
엄마가 무뎌서 잘 몰랐는지요,
저때만해도 동생이랑 사이좋게 잘 지냈었는데,
오늘은 기운이 없는지 잠을 못자서 그런지
방바닥에서 빈둥빈둥거리더니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몸이 한결 가벼워졌는지,
아빠가 퇴근하자마자 아주 즐겁게 웃으면서 놀더라구요,
다행입니다,
그렇게 활기차게 놀아주어서
열이 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열은 오르지 않네요,
아직까지는 저녁도 죽을 조금먹고 잠이 들었는데,
내일 아침까지 잘것같아요,
푹자주기를 바라지요,
잠을 잘 자야 얼른 나을텐데,
내일은 더 잘먹겟지요,
그래도 조심은 해야 할것같아요,
일요일에도 외출을 해야 하므로 ,,
아빠에게 이쁜짓을 너무 많이 하는 우리딸,
그래서 아빠는 류만 보고 있으면 행복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