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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나는 읽을 때 묶여있다가 쓸 때 해방된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쓰는 기분>
2021-08-17
북마크하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군주상을 고민해 보는 시간! (공감12 댓글2 먼댓글0)
<군주론 (무삭제 완역본)>
2021-08-10
북마크하기 질투는 예술가의 힘! 그들을 거장으로 성장시킨 라이벌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관계의 미술사>
2021-08-05
북마크하기 직접 읽어보시라! (공감3 댓글0 먼댓글0)
<엄마의 말뚝>
2021-08-05
북마크하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도끼 책을 원한다면 이 책으로!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아저씨의 꿈>
2021-08-05
북마크하기 엉망이지만 이것 또한 삶이었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무엇이든 가능하다>
2021-08-05
북마크하기 이 책은 유전자 결정론을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 우리는 이타적 인간이 될 수 있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이기적 유전자>
2021-05-17
북마크하기 가까워질 수 없는 그와 그녀의 간극은 정신적(문학적) 빈곤 탓! (공감15 댓글0 먼댓글0)
<가난한 사람들>
2021-05-06
북마크하기 웃음과 공포가 어우러진 신랄한 풍자극! (공감12 댓글0 먼댓글0)
<검찰관>
2021-05-06
북마크하기 결국 마음의 문제! (공감13 댓글3 먼댓글0)
<클라라와 태양>
2021-04-21
북마크하기 프로이트 전집 개정판 출시 기념 함께 읽기 : 무의식이 들려주는 우리의 진짜 마음 (공감17 댓글2 먼댓글0)
<정신분석 강의>
2021-01-10
북마크하기 여성이 19세기를 산다는 것은! (공감9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영화 공식 원작 소설·오리지널 커버)>
2021-01-06
북마크하기 [2020년 독서결산] 나와 함께한 41권의 책들 (공감16 댓글8 먼댓글0) 2021-01-04
북마크하기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의 끝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다! (공감13 댓글4 먼댓글0)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2020-12-22
북마크하기 아침 점심으로 먹는 고기를 줄이면 지구를 구할 수 있다! (공감14 댓글1 먼댓글0)
<우리가 날씨다>
2020-12-22
북마크하기 매일의 식단 선택이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2020-12-22
북마크하기 비밀이 없는 사람은 가난하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꾿빠이, 이상>
2020-12-07
북마크하기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라! 내가 아닌 지구의 풍요를 위해. (공감11 댓글2 먼댓글0)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2020-11-30
북마크하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공감12 댓글1 먼댓글0)
<사랑 밖의 모든 말들>
2020-06-08
북마크하기 [2019년 독서결산] 나와 함께한 86권의 책들.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20-01-02
북마크하기 『농담』이기도 하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기도 한 소설들! (공감13 댓글6 먼댓글0)
<우스운 사랑들>
2019-12-02
북마크하기 실제 삶은 다른 곳에 있어요! 완전히 다른 곳에! (공감14 댓글3 먼댓글0)
<삶은 다른 곳에>
2019-12-02
북마크하기 우리도 사랑일까? 쿤데라가 준비한 독자와의 이별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이별의 왈츠>
2019-12-02
북마크하기 책에서 발견한 의미있는 한 대목, 그 한 대목만으로도 책은 나의 분신이 된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그리고 한 문장이 남았다>
2019-08-26
북마크하기 시간은 언제 어디서나 유일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공감17 댓글2 먼댓글0)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2019-08-19
북마크하기 죽음은 끝났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이반 일리치의 죽음.광인의 수기>
2019-05-27
북마크하기 편식 독서, 누구 마음대로 ‘필독‘이니! (공감19 댓글6 먼댓글0) 2019-03-02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 우리는 무엇을 떠올리게 될까? (공감23 댓글5 먼댓글0) 2019-03-01
북마크하기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것은 짐이 아니라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었다! (공감16 댓글8 먼댓글0) 2019-02-27
북마크하기 나는 하나도 외롭지도 쓸쓸하지도 않다. 자신 있게 늙고 있어! (공감21 댓글6 먼댓글0)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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