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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릿하고 쫄깃한 우럭의 맛. 어쩌면, 우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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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2019-10-07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농담>
2019-10-07
위대한 개츠비를 세 번 읽는 사람이면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지!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19-08-27
이것이 전쟁이란 말인가! 적과는 만날 수도 없는데!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카탈로니아 찬가>
2019-05-20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것은 짐이 아니라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었다!
(공감16 댓글8 먼댓글0)
2019-02-27
나는 하나도 외롭지도 쓸쓸하지도 않다. 자신 있게 늙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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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2019-02-07
녹을 것을 알면서도 눈사람을 만드는 그 마음에 대하여
(공감19 댓글1 먼댓글0)
<우리가 녹는 온도>
2019-01-28
당신의 동네 사람은 ‘오싹함‘에서 안녕한가요?
(공감15 댓글1 먼댓글0)
2018-12-07
엄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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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하여>
2018-12-06
2018년 11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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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분명하고 확실하게 도착하는 유일한 것은 죽음뿐! 편지 따위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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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2018-12-05
잘못된 ‘짐작‘의 전말 : 누구도 타인을 완벽하게 알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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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살아남는 자와 죽는 자, 허망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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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3>
2018-11-21
책보다 가을과 더 친했던 10월. 2018년 10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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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Her Every Fear, 여성이 느낄 수 있는 온갖 ‘공포‘와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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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2018-09-11
첫사랑에 대한 정의를 떠올리며 읽게 되는 책.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들. 가끔씩 번역된 문장을 읽는 것처럼 잘 안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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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가까이>
2018-08-22
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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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운>
2018-01-16
한 사람의 생애에는 표현할 수 없는 순간이 표현되는 순간보다 훨씬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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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호위>
2017-03-06
왜 발자크 소설은 위험한 금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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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2015-10-29
지금 당장 비행기 티켓을 사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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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옷장에 갇힌 인도 고행자의 신기한 여행>
2015-07-11
방황하는 10대들의 날 것 그대로의 야생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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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5-03-31
가없는 세상과 시간을 '정리'하는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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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무진>
2015-03-25
포디즘과 전체주의에 대한 반어법, 이렇게 멋진 신세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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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2015-03-24
일상 속에 갇혀사는 당신의 심장을 겨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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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쏴라>
2015-03-19
한 개인의 이야기가 어떻게 역사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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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의 역사>
2015-03-19
이 책의 매력은 한 편의 리뷰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도저히 읽지 않을 수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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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2015-03-19
의문의 늪으로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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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른다>
2015-03-18
이제는 스크루지 영감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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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2014-12-23
작가의 치밀함에 욕이 나올 뻔한 이야기! 예감은 한번도 맞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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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포스터 커버 특별판)>
2014-12-18
책은 많은 사람들을 꿈꾸게 하고, 그 꿈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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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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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뒷BooK치는 이야기입니다^^ -
뒷북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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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으면 뭐하..
상세설명감사해요! 전 ..
이 냥반 책, 꾸역꾸역 ..
지난 주에 샀으나 아직..
마킨의 책을 읽었으니,..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
겉모습도 보고 싶어요...
로이텀 좋죠!!
예전엔 뭐랄까 이런 좀..
필사노트를 쓰시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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