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오 영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박영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장바구니담기


우리의 행복이란 우리 밑바닥에서부터 후두부까지 사이에 있는거야.
일년에 백만 루이를 쓰건 백 루이를 쓰건,
우리 마음속에서 본질적으로 느껴지는 정도는 같은 거라네.-187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