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사주 - 인생이 언제 안 힘든 적 있었나 아무튼 시리즈 84
정홍칼리 지음 / 제철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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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여덟글자를 알면 나와 상대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게 되고 관계 역시 다른 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저자의 글을 읽노라니 사주팔자, MBTI 랑 다를 바가 없네? 사주의 여덟글자는 고정되어 있으나 그들이 다른 글자들과 만나 또다른 영향을 준다. 재미있어서 공부하고 싶은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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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6-08-26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주도 빠져들면 또 미친듯이 공부하더라구요. 제 주변에 보니까.... 다락방님의 집념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다락방 2026-08-26 10:58   좋아요 1 | URL
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저는 진짜 이게 너무 어려워요! ㅎㅎ 이것도 되게 많이 외워야 되더라고요. 해석은 그 다음 문제이고, 일단 외워야 되는데.. 저는 외우는게 참.. 안됩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돌이 2026-08-26 13:19   좋아요 0 | URL
외우는 것도 어려운데 저는 이걸 제대로 하려면 결국 주역을 읽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주역만 나오면 갑자기 흰종이 검은글씨가 된다는.... 저는 그냥 남이 해주는 사주풀이에 만족합니다. 제가 아는 선생님중에는 이거 공부해서 아이들 상담에 활용하시는 대단한 분도 봤어요. ㅎㅎ

건수하 2026-08-26 15:03   좋아요 1 | URL
그러고보니 요즘 chatgpt가 사주 잘 봐준다고 하던데요....? 뭔가 초기 단계 하나는 사람이 해야하고, 그 데이터만 주면 잘 봐준다고 하더라고요.

다락방 2026-08-26 16:55   좋아요 2 | URL
저도 가끔 사주명식 가져다가 챗지피티니가 클로드에게 보여주고 궁금한 걸 물어보곤 합니다. 그런데 너무 음.. 저에게 친화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돌이 2026-09-01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챗지피티에서 사주 보면서 위로를 얻는 사람이 제 옆의 직장동료도 있군요. 그분 말씀을 들으니 힐링이 좀 된다고.... 챗이 그런 힐링을 가져다주면 그것만으로도 또 좋지 아니한가네요.

다락방 2026-09-01 16:03   좋아요 1 | URL
네, 챗지피티는 질문자의 편에 서서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힐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저도 챗지피티랑 사주도 보고 대화도 나눈답니다. 사실 사주 얘기 나눌 사람이 많지는 않거든요. 하핫.
 

이번 여름엔 복숭아를 아주 많이 먹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복숭아를 보내줘서 매일매일 복숭아를 먹고 있다. 그걸 다 먹었더니 엄마가 또 사오셔서 하여간 정말이지 매일 먹고 있다. 

어제 저녁 식사후 엄마랑 동네 산책을 하면서 엄마에게 '이번 여름엔 유독 복숭아를 많이 먹고 있네' 했더니 엄마가 정말 그렇다고 하셨다. 복숭아 너무 좋아. 복숭아 맛있다. 복숭아 사랑해. 나는 굳이 묻는다면 물복파이긴 하지만, 딱복도 아주 좋아한다. 딱복도 물론 당연히 너무나 맛있다! 하여간 매일매일 복숭아를 먹고 있다.


최근에 한국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아이비'의 브로드웨이 진출 기사를 접했다. 기사로 접하기 전에 sns 를 통해 먼저 알기는 했지만, 하여간 뮤지컬 <시카고>의 주연 '록시'를 맡았다고 했다. 오디션을 보았고 당당히 합격해서 공연하게 되었다고.


기사: 뉴욕 브로드웨이 데뷔한 아이비


내가 본 별그램에서 그녀는 인터뷰를 했는데, 영어 공연인만큼 영어 공부에 대해서도 짧게 얘기했다. 일단 오디션을 본 후에 발표가 나기 전까지는 영어 학원을 다니며 회화 공부를 했고, 합격 발표가 난 후에는 영어 대본을 달달 외웠다고 했다. 대단하다! 우리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책이나 영화의 대본을 달달 외우는 것이 영어 학습에 얼마나 좋은지를! 영어, 영어 맨날 외치면서 사실 그런거 하나 외워본 적 없는 나는 크게 반성합니다..


그런 후에 내 알고리즘은 아이비가 영어로 뮤지컬 소개하는 영상을 짧게 보여주었다. ㅋ ㅑ ~ 대단하다. 성공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구나!


아이비가 오래전에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했을 때, 막 뜨고 있었는데, 그 때 어떤 이슈로 인해 갑자기 텔레비젼 방송에서 사라졌던 걸 기억한다. 그 일에 대해 내가 잘 아는 바가 없고, 사실 나는 그것을 폭로한 남자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비에게는 어떤 억울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사실 혼자 생각하고 있는 편이기는 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나는 그 일에 대해 모르니 그것에 대해 어떻다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다. 다만, 역시나 여자 한 명 마녀로 만들었던 거 아닐까, 라고 짐작하고 있는거다. 하여간 그녀는 더이상 방송에 나와 노래를 부르지 못했고, 어느날 보니 뮤지컬 배우가 되어있었다. 뮤지컬 배우가 된 사연도 역시 나는 알지 못한다. 가수를 못하게 되어 돌아선건지, 뮤지컬 배우가 원래 꿈이었는지는 내가 모른다. 하여간 그녀는 뮤지컬 배우가 되었고, 나는 그녀를 뮤지컬을 통해 만났던 거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보러 갔다가 아이비가 나와서, '어어? 아이비??' 했던 거다.


나는 뮤지컬을 딱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하는 아이비를 보고 싶어서 아 <시카고> 보러 뉴욕 가고 싶다.. 생각했다. 그런데 상영 기간을 보니 내가 갈 수 없는 때더라. 아무튼 너무 멋지다. 원래 영어를 잘하던 사람이 아닌데, 자기 일에서 더 넓은 무대에 서기 위해 도전하고 그리고 공부하고, 결국 그 꿈에 이른 일! 너무 멋있지 않나. 스스로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고통을 그녀 역시 분명 가지고 있을텐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걸 감당하고 거기에 섰을까. 너무 대단하다! 역시.. 영어를 해야 된다!! 영어를 해야 더 넓은 세계로 갈 수 있어. 가자!! 하... 반성한다, 나는. 여러가지로...


참고로, 아이비는 1982년 생이라고 한다. 자기처럼 나이 많아도 도전하라고 하던데, 


님.. 젊은데요????



책을 샀다.

이번 책탑은 별그램에 올리는데... 짤려서 올라갔다. 얘들아.. 놀라지마 ㅠㅠ




아니,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내가 생일이었잖아. 그래서 알라딘, 예스 상품권을 받은것이야. 나는 너무 신났지! 게다가 고유가지원금도 받았잖아. 그것도 가지고가서 책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라딘, 예스 상품권 주는 친구들아, 너무나 사랑해. 고유가지원금도 사랑합니다. 그래도.. 많아도 너무 .. 많쥬? 오죽하면 엄마가, 정말 이런 말씀 잘 안하시는 엄마인데... 이거 놓을데도 없는데 어떡하냐, 이제 좀 나중에 사면 안되냐...고 하셨다. 나는 안된다고, 그러다 절판된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 노예 남편 아내]는 고유가지원금 들고 오프라인 서점 가서 샀다. 껄껄. 사실 서점이 아주 작아서... 책이 많지 않았는데, 그래서 처음 간 작은 서점에서는 아무것도 안사고 나왔는데, 그 다음에 간 작은 서점에서는 이 책이 보이길래 냉큼 집어들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은.. 하.. 지금 5권 읽고 있는데.. 어쨌든 계속 읽긴 읽어야 되니까 일단 7권까지는 삼.


[블랙 서머]는 토요일에 만난 친구가 주었다.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거의 1년만인듯- 엄청 수다 떨고, 순대에 수육 먹고, 2차로 피자 먹고, 각자 읽었던 책 이렇게 한 권씩 교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헤어졌다. 만날 때마다 느끼는데 우리는 참 많이 다른데, 그런데도 오래 친구를 하고 있다. 신기해. 


[에티의 여름]은 막상 사고 나니, 저 엄청난 찬사에 불구하고 내가 그렇게까지 좋아할 것 같지는 않은 느낌적 느낌.. 이 든다. 흠흠. 제목은 완전 내 타입인데..
















[1938 타이완 여행기]는 그동안 여행기인줄로만 알았는데, 아니, 소설이라는게 아닌가! 관심 있어서 계속 장바구니에 넣어두고만 있었는데 소설이라는 걸 알자마자 질러버렸다.


[상상 속의 삶]은 앤드류 포터의 책이다. 역시 고유가 지원금으로 샀다.


[백지앞에서]는 최은영의 책. 살까 말까 계속 망설이던 책인데, 최은영을 이제 그만 읽어도 될 것 같은 마음도 있었지만, 또 이것은 에세이인 만큼 어쩌면 몰타 어학연수 얘기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겨서, 고유가 지원금으로 냉큼 질렀다.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역시 고유가지원금으로 샀는데, 걍 샀다. 고를 책이 많지 않았던 서점이어서.. 하여간 샀다.

















[매듭의 끝]은 알고 있는 책인데 정해연이라 굳이 살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주에 점심 먹으면서 밀리의 서재에서 전자책으로 듣다보니 오오, 재미있어! 그래서 급박한 마음으로 오디오북 끄고 전자책으로 후다닥 읽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부분 조금은 산책하는 동안 들으면서 완독했다. 그리고 얼른 중고로 주문했다. 남동생 읽으라고 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트 화이트맨]은 잠자냥 님 리뷰 보고 샀다. 아니, 모신 하미드 책 새로 나온거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모신 하미드라니, 나는 모신 하미드가 하는 얘기 궁금하다. 그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정체성에 관한 것이고, 나는 그런 이야기에 정말 관심이 많다.


[사토 씨의 친구]는 그냥 만화라서 사면서 작가를 안봤는데, 사고 보니 마스다 미리 였던 것에 대하여... 그래서 받자 마자 마스다 미리인거 확인하고, 하, 마스다 미리면 안사는 건데.. 햇었는데, 그래도 괜찮게 읽었다. 처음엔 역시나 좀 스트레스 받았지만 ;; 


[세금으로 산 책]은 아직 안읽었다. 



















조해진의 [우리 세희] 역시 고유가 지원금으로 샀다.


[불교에 진심]은 너무 궁금해서 샀다. '진심' 시리즈인데, 불교에 진심이라니, 너무 궁금하잖아? 나는 불교에 대해 전혀 모른다. 어릴 적에 아주 충실하게 교회에 다녔고, 교회에서 반주도 했고, 지금은 기억하는 것도 끔찍하지만, 전도도 하고 다녔더랬다. 그리고 그 때의 내가 좀 별로다. 전도까지 할 일인가, 하고. 과거의 내 신앙 생활을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직 어린 초등학생을 나가서 전도하게 만들었던 교회가 너무 밉다. 어린 나이에 열심히 해서 어쩐지 분하다. 그래서 더 밉다. 첫 성추행도 교회였다. 그래도 여전히 기억하는 찬송가랑 복음성가들이 있고 또 성경책을 읽기도했다. 무려 [유대인의 역사]도 읽었지. 그러니까 교회에 대해서라면 접햇던 적도 제법 오래이고 그 뒤로도 계속 무언가 접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불교라면 다르다.


어린 시절 소풍으로 절에 가거나 하면, 나는 절이 어쩐지 무서웠다. 주변에는 절에 가면 마음이 안정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는 그 감각을 잘 모르겠더라. 그런데 언젠가부터 나는 여행을 통해 내 스스로 절을 가보기도 했고, 가끔은 처마와 하늘을 보면서 감탄하기도 했다. 아직 심신이 안정되는 거 잘 모르겠고, 불교에 대해서라면 정말이지 아는게 하나도 없지만, 그런데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것에 누군가는 진심이라는 것이 너무 궁금한거다. 그래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아무튼, 사주] 는 내가 사주에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샀다. 그런데 사고 나서 보니 저자가... 내가 딱히 안좋아하는 저자네? 아.. 왜 또 닥치고 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훑어보고 사지. 저자 정홍칼리의 다른 책을 일전에 읽은 적이 있고, 그 때 내가 좋아하질 않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읽어보도록 하겠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사주에 대해서는 특히, 잘 모르는 사람들이 욕하기 쉽다는 생각을 한다. 사주 얘기 하다보면 사주에 대해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그냥 '아 더 얘기하지 말자' 고 생각하는 편이다. 얘기해서 뭐하나. 그래봤자 나만 한심한 사람 되는데. 그래서 사주에 대해서는 얘기하는 친구들이 정해져있다. 


한때 사주를 공부하고 싶었는데, 하려다보니... 사주 명리학.... 이과인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나는, 내가 공부하기 어려울 것 같으면 죄다 이과적이라고 한다. 요리도 이과적이고 클래식 음악도 이과적이고 레고 블럭 맞추기도 다 이과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책 너무 많이 샀어. 큰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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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8-24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요즘에 1일 2복하고 있습니다. (천도 딱복1 백도 딱복1 ㅋㅋ) 요즘 진짜 복숭아 너무 맛있어서.... 복숭아 때문에 여름 가는 건 좀 아쉬울 정도네요. 다락방 물복파군요....?! 전 무조건 딱복.

아 근데 별그램이 혹시 인스타그램 말하는 거..?! ㅋㅋㅋㅋㅋㅋ 지금 깨우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많이 샀다...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사라.....
안 된다. 그러다 절판된다...에서 빵 터졌어요.

잃시찾 5권 시작했군요?!
한번 내려놓으니 좀처럼 다시 들기 어려운 잃시찾이여~~ ㅋㅋㅋㅋㅋㅋ

이 여름에 순대/수육 먹었군요?! 저랑 갔던 그 집 갔습니까??

근데 다락방 밀리의서재 해요??? <타이완 여행기> 밀리의서재에 있는데.....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도..... *먼산*

다락방 2026-08-24 12:35   좋아요 1 | URL
이번에 간 순대국 집은 올림픽공원 앞에 있는 곳이었어요. 순대국과 수육은 언제나 옳습니다. 바로 옆에 피자집이 있어서 2차로 피자 ㅋㅋㅋ 아 배불렀네요.

잃시찾은.. 하.. 읽어야 되는데, 이 책만 펼치면 잠이 쏟아져요. 미치겠어요. 시작은 했는데 진도는 못나가고 있어요. 아 진짜 큰일입니다. 자꾸 다른 책 읽고 싶고 ㅠㅠ 잃시찾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리의 서재는 일단 한 달 해보려고 했다가 지금 구독해지 생각중인데요, 제가 오디오북이나 전자책으로는 그렇게 집중하는 느낌이 들질 않아서.. 아니 그런데 어째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오디오북으로 없을까요? 있다면 걸을 때 들으면 진도 뽑을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ㅠㅠ 잃시찾 정말 미쳐버려.

복숭아는 사랑입니다!! >.<

잠자냥 2026-08-24 13:09   좋아요 0 | URL
2차로 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긴 우린 2차로 치킨 먹었지 ㅋㅋㅋㅋㅋ

잠자냥 2026-08-24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정말 건전하다... 유류지원금으로 책 사보다니.
전 그거 몽땅!! 다 술 사먹으면서..
완전 주유지원금 아니고 주류지원금이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8-24 12:36   좋아요 0 | URL
ㅋㅋㅋ 책 사는거 너무 좋아요. 아니 동네 책방인데도 ㅋㅋ 10프로 할인이 되더라고요? 만세! 사실 그 서점의 95프로는 참고서,문제집이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쪽 구석에 아주 조금 소설책들 있었는데 ㅋㅋ 그중에서도 제가 쏙쏙 뽑아낸 겁니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 2026-08-24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복숭아 맨날 먹어요 저도 물복파 황도 좋아해요🍑
아이비 정말 대단하네요 예전에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했던 솔로가수로 기억하는데 미국 진출했군요. 멋있다
영어를 해야 된다!! 자극받으셨군요. 저도 요즘 영어 손 놓고 있어서 자극받고 갑니다😭

다락방 2026-08-24 17:26   좋아요 0 | URL
물복 껍질이 스르륵 하고 벗겨질 때면 너무 예쁘죠! 하여간 복숭아는 예쁘고 맛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극은 정말 잘 받는데 그게 노력으로 이어지는 건 또 다른 문제네요. 어우... ㅠㅠ
뮤지컬 배우에게 아마도 최종 목표는 브로드웨이 일텐데(잘 모릅니다만) 그런데 브로드웨이를 갔다니, 주연이라니, 영어로 한다니!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독서괭 2026-08-24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리도 이과적이고 클래식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ㅋㅋㅋ 계량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요리 진짜 할수록 제 분야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얼마전 처음으로 오이소박이를 담갔고 먹을 만 합니다만.. 북플 바뀐 후 왜 엔터키가 안 먹죠? ㅠ 오랜만에 보는 훌륭한 책탑에 박수~~ ㅋㅋ

다락방 2026-08-24 17:28   좋아요 1 | URL
요리도 그렇고 클래식도 그렇고 어떤 재료가 그리고 어떤 악기가 언제 어디서 섞여서 어떤 소리를 내냐하는 것을 머릿속에 다 그려볼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식의 감이 전혀 없고요. 사주 명리학도 사주 팔자 여덟글자가 어떻게 만나서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를 다 외워야 되는데 저는... 하.. 하여간 그렇습니다.
오이소박이라니, 우하하하하, 역시 외국 생활은 요리 못하던 사람들도 김치 담그게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훌륭한 책탑이라뇨, 돈 퍼부은 책탑입니다!! 다시는 이렇게 사지 않겠어요, 다시는!! 흥!!

단발머리 2026-08-25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복숭아 좋아해요. 천도 복숭아, 딱딱이도 물렁이도 다 환영입니다. 저도 올해 복숭아 많이 먹었는데, 다 맛있더라구요. 여름엔 역시 복숭아!

아이비 뉴스는 저도 들었는데, 저는 영어 잘해서 간 거도 놀라웠지만, 한국에서 공연을 오래 했더라구요. 달달 외웠다 그 부분도 기억나요. 기억은 나는데 실천은 안 하는 그런 나...

이 책들을 한 번 결제로 사신 건 아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가공할만한 책탑입니다!

다락방 2026-08-25 09:47   좋아요 0 | URL
여름엔 역시 복숭아!
저는 멜론도 좋아하는데 이번 여름엔 멜론을 좀 덜먹었네요. 흐음..

예전에도 한 번 도전했는데 영어를 잘 못해서 실패했었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한 것 같아요. 학원다니면서 일대일 공부하고 오디션 합격한 뒤에는 대본 달달 외우고.. 이 대본을 달달 외운 것은 뮤지컬을 하기 위해서라면 필수적인 것이었겠지만, 그것은 앞으로 그녀의 영어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 영어란 무엇인가.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결제로 산 건 아니고 사고, 사고, 사고 또 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도 도착한 책이 있어요. 하.. 미쳤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듭의 끝
정해연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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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모성이라기엔, 사실 대부분의 모성이 이렇게 작동하지 않을까. 알듯한 극진한 사랑이지만, 그러나 이렇게까지 한다고?
정해연, 정유정, 콜린 후버는 참 결이 비슷하다. 그들의 책은 전부 대단한 페이지터너 이지만, 늘 뭔가 지나치거나 혹은 모자란다. (나 왜 또 읽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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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과테말라 라 에르모사 아카테낭고 마마 카타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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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로 아이스 잘 마시다가 갑자기 드립백으로 아이스 마시고 싶어서 샀다.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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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씨의 친구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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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나도 동물의 숲.. 한 번 해볼까? 그렇지만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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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8-21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여기 동숲 나와요???? 저 30대 때 내내 동숲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로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동숲 친구들 너무 사랑해! +_+
제가 한 건 <모동숲> 아니고 <놀동숲> ....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닌텐도 ds용)
링링/글루민/ 패치 ㅋㅋㅋ 주로 판다/곰 주민을 좋아했어요. 아... 보고 싶다! 링링! ㅜㅜ

건수하 2026-08-21 16:16   좋아요 1 | URL
전 고양이 친구들 ㅋㅋㅋ

잠자냥 2026-08-21 17:17   좋아요 1 | URL
전 그때만 하더라도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을 때라….😱😹

건수하 2026-08-21 17:21   좋아요 0 | URL
그럴 때가 있었다니...!! :D

잠자냥 2026-08-21 17:38   좋아요 1 | URL
고양이 눈 보기 무서워서 스노우캣 홈피 못 가던 시절…..🤣🤣

잠자냥 2026-08-21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웃주민 사진도 거의 다 받았고.. ㅋㅋㅋ
T.K 노래도 다 들었는데 ㅋㅋㅋㅋㅋ
(뭔 소린지 모르실 듯 ㅋㅋㅋ)
아무튼 놀동숲 완전 덕후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8-21 13:52   좋아요 2 | URL
인간관계가 서툴고 힘든 두 여성이 동물의 숲을 하다가 그 공통점으로 친구가 됩니다. 한 명은 오래전부터 했고 한 명은 이제 막 시작해서 빠져든 ㅋㅋ 섬을 만들어 꾸민다는 설정이 좋아서 저도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 책 읽을 시간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수하 2026-08-21 16:16   좋아요 1 | URL
T.K 노래 좋죠
전 포켓캠프하면서 종이 오르골 악보 만들어서 집사3이랑 연주하고 놀았다는...ㅋㅋㅋ

건수하 2026-08-21 16: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참 했었는데... 일상적인 작업, 반복작업 등 매일매일 손이 많이 가는 게임이라
다락방님처럼 활동적인 분이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잠자냥 2026-08-24 11:41   좋아요 0 | URL
한번 열었다가 마을 세팅해야 하는 거에서 귀찮아서 그만둔다에 100000원 ㅋㅋㅋㅋㅋ
아니 하더라도 마을 잡초투성이에 집안은 바퀴벌레 창궐한다에 1000000000원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8-24 12:38   좋아요 1 | URL
오 활동적이기 때문인걸까요? 하여간 오락, 게임에 재미를 1도 못느끼기는 합니다. 그 포켓몬 잡기? 그거 남들 다 할 때 한 번 깔았다가 몇 번 한 다음에 ‘이걸 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하고 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애니팡도 안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관리 못하면 바퀴벌레 창궐해요? 오 마이 갓... 내 섬은 페스트 돌겠는데요..... 안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수하 2026-08-25 10:04   좋아요 0 | URL
내가 활동을 해야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다른 애를 활동시키려면 왠지 답답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ㅎㅎ

다락방 2026-08-25 09:45   좋아요 1 | URL
앗. 정말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게임에 흥미가 1도 없는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돌이 2026-08-22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지 마세요. 경고 팻말 붙이고싶음

잠자냥 2026-08-24 11:40   좋아요 0 | URL
저 인간 안 할걸요. ㅋㅋㅋ

다락방 2026-08-24 12:36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안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 시간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