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전의 뉴욕 뉴욕에서 이서진이 뉴욕 한 골목에서 중국인 여성들이 이른른바 짝퉁 명품 가방을 세일즈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설명한 적이 있지요.


그런데 이와 비슷하게 파리에 여행갔던 한 여행객이 길거리 명품백 관련해서 X올린 재미난 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

ㅎㅎ 명품 인증을 위해서 명품 매장을 터는 동영상을 보여주다니 역시나 파리의 흑형들은 참 간이 배밖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외국의 한 명품 매장 창고가 대대적으로 털렸는데 실제 명품을 손도 안되고 훔쳐간 것이 명품 보증서만 도난 당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이제 작퉁 명품백의 퀄리티가 정품 보증서만 있으면 구별이 안갈 정도로 진퉁 같기에 범죄자들이 굳이 진품 명품백을 훔칠 이유가 없다는 사실에 깜놀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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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사아코패스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사이코패스는 현실속에서도 많이 등장하지만 우선은 추리소설에서 그 개념이 소개 도지 않았나 싶다.


범죄자의 시선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독특한 재미를 주는 사이코패스가 주인공이 추리소설이 무엇이 있나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개인적을 읽은 책중에서 선정해 보았다.


1.사이코-로버트 블록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도 잘 알려진 전설적인 스릴러로 소설로 외딴 모텔을 운영하며 기괴하고 잔인한 다중인격·사이코패스 성향을 보이는 주인공 노먼 베이츠의 내면과 살인 트릭을 매우 섬뜩하게 묘사한 고전 명작이다.


2.심리실험-에도가와 란포

가난한 대학생이 학자금을 위해 노파를 살해한 뒤, 자신의 천재적인 지능과 냉혹한 심리를 이용해 경찰의 '심리 테스트'를 통과하려는 범죄자를 그린 일본 추리 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대표 단편


3.내안의 살인마-짐 톰슨

1952년에 발표된 누아르 추리 소설의 걸작으로 겉으로는 마을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평범해 보이는 보안관 대리 주인공이, 실제로는 내면에 끔찍한 살인 본능과 가학증을 숨긴 순도 100%의 사이코패스라는 설정을 주인공의 시점에서 생생하게 폭로하고 있다.


4.재능 있는 리플리 씨-패트리샤 하이스미스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코패스 주인공 중 하나입니다. 매력적이고 영리한 청년 리플리가 부유한 친구의 삶을 동경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범죄와 심리전의 걸작


5.죽여 마땅한 사람들-피터 스완슨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서로의 살인을 돕기로 모의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그린 소설


6.악의 교전-기시 유스케

겉으로는 학생들한테 최고의 인기 선생이 이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전무한 사이코패스 선생이 자신의 완벽한 학교 왕국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섬뜩한 과정을 그린 소설


7.덱스터 시리즈

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덱스터가 경찰였던 양부의 교정 교육을 받고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들을 찾아 살인을 내용을 그린 시리즈 스릴러 소설


8.종의 기원-정유정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젊은 청년이 우연히 살인을 저지른 후, 자신의 천재적 지능을 발휘해 범죄를 은폐하는 과정을 주인공의 1인칭 시점으로 그리고 있는 한국 스릴러 문학의 대표작


이 정도가 개인적으로 읽은 추리 소설중에서 사아코패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추리소설 같은데 물론 더 많은 작품들이 있겠지만 과문해서 혹시라도 다른 책들이 더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길 부탁드린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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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에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도 극도로 분노하시면서 축협을 강력하게 비판했고 OOO을 자처하는 언론들이 일제히 기사를 내놓았지요.


이재명 대통령님의 서슬퍼런 질타에 13년이나 장기 집권을 했던 고대 카르텔의 수장 몽규엉아도 축협 회장직에서 물러났고 홍명보를 그토록 줄기차게 국대 감독으로 밀었던 이임생 역시도 국정 조사에 불려나갈까봐 급하게 캄보디아로 빤스런을 했다고 합니다.

낯짝 두꺼운 퇴임 기자회견을 했던 홍명보 전 국대감독도 국정조사와 특검이 두려웠는지 국가 대표팀 김독직을 버리자마자 도망치듯이 부인과 자식이 있는 LA로 빤스런 했다고 하지요.


그러다보니 홍명보 감독에게 분노를 느낀 어느 분이 인터넷에 이런 짤을 올렸습니다.

 LA공항에 나타날 홍명보의 예상 변장 모습이라면 신고를 바란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ㅎㅎ 정말 한국 축구의 백년 대게를 위해서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망친 축협 3적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외국으로 빤스러한 이임생과 홍명보의 압송(?)이 필요해 보입니다.몽규엉아도 해외로 빤스런 할 수 있으니 출국 금지르 떄려야 겠지요.

각카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니 조만간 청문회장에서 3적을 볼 듯 싶습니다.

그런데 정말 홍명보 수배명단을 보니 홍명보 조롱밈은 인터넷상에서 끝임없이 등자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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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부터 서울의 날씨가 30도를 오르락 내리락 거렸는데 며칠 전부터 장마가 시직돠었는지 장대같은 비들이 주룩 주룩 내려서 더위가 한풀 꺽인 듯 보였지만 습도가 높아선지 오히려 더 후덥지근하단 생각이 듭니다.


사실 덥기는 덥지만 요 몇년 간 무더위에 단련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높은 기온에도 그닥 덥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음식물에 곰팡이 스는 것을 보고 아 덥고 습하긴 습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카레를 해 놓고 먹었는데 오늘 저녁에 다시 먹을려고 냄비 뚜껑을 열었는데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카레위에 곰팡이가 한 가득 피어 있네요.


카레는 두고 두고 끓여 먹어야 맛있는데 솔직히 하루도 안되서 음식물이 상할지는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얼마전까지만 해도 음식 만들어 놓고 며칠씩 먹었는데 잉제는 바로 당일에 먹을 것만 조금씩 해서 식사를 해야 겠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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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와 광주일고의 야구 경가에서 배재고 야구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 하면서 광주일고에 대한 5.18조롱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내린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야구협회는 배재고 선수들의 조롱 구호를 스포츠 정신 위반 및 상대 팀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판단하고 징계 규정 제31조 제3항의 '대회 중 경기장 질서 문란 및 경기 방해' 조항을 근거로 삼았는데 문제는 구호를 직접 선창하거나 동조한 일부 학생뿐만 아니라 배재고 야구부 전체(단체)를 대상으로 연좌제 성격의  6개월 출전 정지를 했다는 점이다.


6개월 출전정지가 얼마나 큰 중징계나 하면 현재 진행중인 청룡기 야구및 대통령배(7월),봉황기(8월),대통령배(10월)등 총 4개 대회 출전이 불가해서 대학 진학과 프로 입단이 걸린 고등학교 3학년 엘리트 선수들의 진로를 완전히 막아버리기 때문이다.이런 중대한 징계를 내리면서 3학년 학생들이 조롱응원에 동참 했는지 안했는지 조사도 하지 않은 채 연좌제식으로 야구단 전체에 6개월 중징계를 떄렸다는 것은 예를 들어 어느 학교 체육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를 외쳤다고 교육부가 아무런 조사없이 고 3학생들에게 수능을 못보게 하는 것과 맞먹는 야구부원들 특히 고3의 앞길을 막는 행위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6개월 출전정지가 얼마나 큰 중징계나 하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역사에서 개별 선수나 지도자가 아닌 '운동경기부(팀 전체)'를 대상으로 전국대회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린 전례는 거의 없는데 2022년 A고 사태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당시 A고는 심판의 판정에 불복해서 선수단 전체가 경기장을 무단 이탈(보이콧)했고 이에 격분한 학부모들까지 경기장에 난입하면서 다음 경기가 완전히 무산되는 파행되었기 때문이다.

A고의 경우  경기 진행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 행위로 선수단 전원과 학부모가 조직적으로 가담해 연대 책임의 명분이 뚜렷했지만 배재고의 경우 경기 진행 중 덕아웃에서 발생한 '언어적 조롱 및 혐오 구호'를 문제삼아 구호를 주도한 인원이 일부(1~2학년 중심)임에도 연대 책임(연좌제)을 물어, 조롱에 동조하지 않은 고3 선수들의 입시 기회까지 박탈당해 과잉 징계에다 형법의 무죄췅의 원칙에도 위배되어 문제가 커진 것이다.


사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스타벅스 조롱 논란으로 배재고에 6개월 중징게를 내린 것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눈치를 본 것이 제일 크다고 여겨지는데 그 이면에는 배재고에 중징계를 때려도 대학야구나 프로야구에 하등의 피해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위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배재고는 현재까지 프로야구 1군 선수를 배출한 고등학교 20위안에 들어가 있지 않다.

실제 배재고는 약 25~30명의 선수드를 배출했는데 이광은,하기룡,노찬엽,박기남등  MBC청룡시절과 LG트윈스 초기에 선수들을 배출했고 90년대 중반이후 프로야구 선수가 급감하다 2022년 청룡기 준우승으로 조금씩 되살아 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상위 20개 고교중 서울에만 9개 고교가 포진되어 있어 배재고를 출장 정지 시켜도 대학야구나 프로야구 선수 수급에 전혀 영향이 없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만약 이번 사태가 경남고나 부산고에서 일어났다면 과연 야구협회는 선수단 전체에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떄렸을까?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보는데 경남고나 부산고가 그 지역에 차지하는 위상과 프로 야구단의 선수 수급관련을 고려한다면 징계를 내리더라도 조롱을 선동한 해당 선수들 몇 몇에 한해 징계를 내리고 아마 사과하는 선에서 원만하게 마무리를 짓지 않았을까 싶다.또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도 다음 총선과 대선을 생각한다면 아마 지금처럼 난리 부르스를 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에 배재고 처럼 야구단 전체에 6개월 출장 정지란 중징계를 내렸다면 아마도 구도 부산이란 별명에 걸맞게 야구에 광적인 부산 야구계가는 잘잘못 유무를 떠나 과도한 중징계에 발칵 뒤집혔을 것이고 야구협회도 무사하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배재고 야구단의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는 다른 지역과 달리 향토색이 상대적을 적은 서울이라는 특성과 배재고 야구단의 파워가 작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스타벅스 조롱이라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잘못에 비해 과한 징게를 받은 측면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는 정치권에서 쏟아지는  비판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아닌 배재고 학생들에게 돌리고 자신들은 면피하기 위해 과도한 징계를 내렸고 자신들도 그 불합리를 알았는지 부랴 부랴 대회 운영 규정에 '개인 또는 단체에 중대한 사회적·경제적 폐해를 초래한 경우'를 가중 처벌 기준으로 신설했다는 점에서 잘 알 수 있다.


몇번이나 언급했지만 배재고의 스타벅스 조롱 논란은 잘 못된 것이지만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중징계를 때린 야구 협회 임원진들의 행동은 겁나 비겁하다고 할 수 있겠다.

ㅎㅎ 과연 청소년들이 이런 비겁한 어른들을 보고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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