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유튜브에서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다가 스테비아 토마토란 식자래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만 보았을 적에는 한국의 방울 토마토와 비슷한 이탈리아의 작은 토마토 품종을 생각했었는데 맛보지는 못했지만 방송의 내용상 당도가 매우 높은 토마토라고 여겨져서 한번 먹고픈 생각이 들더군요.


이처럼 스테비아 토마토는 당도 높은 신품종 과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판매처의 광고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처럼 신품종이라고 알려진 스테비아 토마토가 사실은판매처의 과장광고이고 실체는 일종의 가공식품이라고 하는데 식약처가 공식 발표했지요.


스테비아 토마토(일명 샤인 토마)는 일반 방울토마토에 천연 달콤함을 주입해 설탕을 뿌린 것처럼 극상의 단맛이 나도록 가공한 과채가공품으로  스테비아(Stevia) 추출물과 효소 등을 배합한 액체에 토마토를 침지(담금)하여 당도를 인위적으로 높인 것으로 장점은 스테비아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당도는 매우 높지만 칼로리는 일반 토마토와 거의 비슷하여 다이어트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는 점이고 단점은 효소 처리 과정에서 세포막이 일부 손상되어 일반 토마토보다 유통기한이 훨씬 짧고 쉽게 무르거나 곰팡이가 피기 쉬워서 빨리 먹거나 냉장보관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스테비아 토마토는 논란이 많은 유전자변형(GMO) 품종이 아니라, 수확한 일반 토마토에 감미료를 침투시키는 후가공 식품이기에 일종의 첨가물이 들어간 과일이라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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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26-08-29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기사 보고 깜짝 놀랐어요. 스테비아토마토라는 종을 개발한 줄 알았거든요. 근데 첨가물이 들어간 토마토라니… 배신감 장난 아니더라구요.

카스피 2026-08-30 22:53   좋아요 1 | URL
저도 이탈리아산 신품종인줄 알았는데 설탕 코팅한 방울 토마토라니 좀 배신감이 들더군요.
 

어느 무한리필 음식점 사장님이 무한리필 관련 글을   SNS에 올리셨더군요.

경제가 어렵다보니 요즘 부페나 무한 리필 음식점등이 다시 인기를 얻는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일부 음식점 사장님들 중에도 가게를 무한리필로 바꾸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위의 사장님처럼 무한 리필이란 개념을 손님과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군요.아무래도 손님은 많이 몰렸으면 좋겠고 한편으로 이문도 많이 남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무한리필의 경우 원칙은 박리다매인데 사장님들은 이걸 종종 까먹어서 손님들과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댓글 쓴 분 말 마따나 위 사장님 같은 마인드라면 무한 리필집을 운영하시지 마시고 일반 음식점으로 변경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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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극장간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가 쌍 끌이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지요.

각각 2시간 52분, 2시간 25분에 달하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둘다 글로벌과 한국 흥행성적이 무시무시 하지요.


스파이더맨 4의 경우 미국 7월 31일(한국 7월 29일)개봉 글로벌 흥행 22.33억달러,오디세이 미국 7월 17일(한국 8월 3일)개봉 14.77억달러를 질주하고 있지요.북미의 경우 대략 2주 정도 오디세이가 먼저 개봉했지만 글로벌 흥행과 북미 흥행기록은 압도적으로 스파이더매 4가 좋은 편입니다(두 영화 모두 글로벌 흥행에서 해외비중이 61%로 비슷함)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한국의 경우 북미와 세계 흥행과 달리 오디세이가 스파이더맨보다 흥행성적이 좋다는 사실이지요.(8/27 기준)

세이:흥행 1위(23주 연속)/누적관객수 7,806291명/일일관객수 150,089명

스파이더맨 4:흥행순위 2위/누적관객수 8,267,860명/일일 관객수 34,752명


실제 스파이더맨4의 경우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중 최고 흥행성적이고 오디세이는 놀런 감독의 한국 개봉 영화중 최고 흥행페이스라고 합니다만 위 비교표에서 알 수 있듯이 북미와 글로벌 흥행과 달리 한국에서만은 오디세이가 압도적으로 우세하지요

(스파4가 오디세이보다 한국 개봉일자가 빨라 누적관객수는 더 많으나 현재 두 영화의 누적 관객 격차가 50만 명 이내로 좁혀진 상태이며, 평일 일일 관객 수에서 오디세이가 스파이더맨 4를 4배 이상 앞서고 있어 조만간 전체 누적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북미와 전 세계 흥행기록과 달리 유독 한국에서만 오디세이 인기가 더 많은 이유를 보자면 오디세이는 전체 분량을 아멕스로 촬영한 최초의 영화로 그 덕분에 한국에서 아멕스 영화관이 연일 매진이라고 하고 인터스텔라,인셉션,오펜하이머에서 증명된 놀런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한국인들의 팬심이 강하고 스파이더맨4보다는 오디세이가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 유입가능한 영화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로벌과 북미와 달리 한국의 2030세대들은 오디세이 영화를 많이 관람했다고 하는데 이는 다른 나라에서 그리스 고전인 오디세이을 읽어본 이가 적어 영화내용 자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던 반면에 한국의 2030세대들은 오디세이 내용을 확 꽤고 있어서 영화 감상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하네요.

이는 전적으로 홍은영 작가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어린시절 이 책을 보고 자란 이들이 결국 현재 영화 오디세이를 보고 있기 때문이지요.

가나 출판사에서 간행한 홍은영 작가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는 약 천만부나 팔린 초 베스트 셀러였지요.당시 가나 출판사 매출의 95%를 차지했을 정도니 말 다한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가나 출판사가 역대급 똥멍청한 꼼수를 부리게 됩니다.작가에게 인세를 주지않기 위해 판매부수를 속였다가 이게 탄로나 결국 재판에서 패하고 홍은영 작가와 계약마저 해지된 것이지요.

이에 가나 출판사는 어린이 만화가 거기서 거기지 하면서 새로운 작가를 내세워 다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간행합니다.


그런데 출판사가 새로 편집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는 홍은영 구판보다 판매실적이 저조하단 평가인데 그림 작가 교체로 인한 작화 퀄리티 저하와 인세 착취를 꾀했던 출판사의 도덕성 논란과 관련해서 독자층의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홍은영 작가가 가나 출판사를 나온 뒤 직접 글·그림을 맡아 타 출판사에서 출간한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로 기존 골수팬들이 대거 이동했지요.

그러다보니 가나출판사의 신판은 학교나 도서관 등의 공공 납품 위주로만 소비되었을 뿐,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구매 열풍은 완전히 사그라들어 과거의 영광을 되 찾지 못했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황금알을 낳은 거위의 배를 가른 출판계의 최악의 멍청한 짓으로 두고 두고 회자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제대로 인세를 지급하고 현재까지도 계속 홍은영 작가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신화를 간행했다면 이번 오디세이 영화 흥행과 맞물려 가나 출판사를 대박을 맞았을 것인데 꼴랑 40억 인세(총 60억중 20억만 지급)를 안주려다가 회사 95% 매출의 베스트 셀러를 잃어버렸으니 사장님의 욕심이 참 나빠요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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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도로 이용해야 되는 이유

예전 눈이 나빠지기 전에 광명에 있는 이케아를 차를 몰고 간 적이 있어요.집에 쓸 소형 가구를 사러갔다가 점심으로 천원짜리 핫도그(코스트코 이천원 핫도그의 하위버젼)를 먹고 저녁으로 한강건너 마포부근의 무슨 국밥 맛집에서 국밥을 포장한 적이 있습니다.


광명 이케아에서 국밥집까지 가는데 길을 몰라 네비가 가라는 대로 했는데 잘 가다가 갑작스레 지하도로로 쑤욱 들어가더군요.초행길이다 보니 어어 하면서 가다보니 돈을 내는 곳이 나오고 당시 기억에 약 3천원 정도를 내고 통과한 기억이 납니다.당시는 일요일 오후라 가는 길에 차가 그닥 없어 굳이 유료도로를 갈 필요가 없었는데 네비가 미쳤나 하는 생각을 가졌지요.그때 간 도로가 서부간선 지하도로 입니다.(아마 독산동에서 양평동으로 간듯 함)


당시에는 왜 비싼 돈 주고 서울시내에서 유료도로를 이용해야 되나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아래 사진을 보니 그 생각이 싹 바뀌게 되었네요.

ㅎㅎ 같은 거리를 2,800원내고 8분만에 가는 것이 무료 도로에서 83분이나 허비하는 것을 비교해 본다면 아무래도 서부 간선 지하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훨 합리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약 1시간 20분 정도 정체가 됨에도 사람들이 유료 지하도로를 이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 참 어지간히 유료 도로 이용료를 내는 것이 참 싫은가 봅니다 ㅋ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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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와 영화 고질라등에 출연한 여배우의 나이와 관련 논란이 있다고 하는군요.

뭐 개성있게 생긴 40대의 중년 여배우의 모습인데 나이 들어보인다고 뭐라고 하는 것은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좀 거시기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위 여배우의 이름이 밀리 비비 브라운이라고 해서 순간적으로 눈을 의심했습니다.밀리 비비 브라운은 놀랍게도 2004년 생으로 나이가 만 21세이기 떄문이지요.

몇년 전  넷 플렉스의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했을 당시 10대였음을 감안한다면 너무 얼굴 모습이 바뀐것 같아 좀 놀랍더군요.

10대 시절과 비교해 보면 정말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네요.


미국에서 밀리 비비 브라운에게 40대 같다고 말들이 많자 브라운은 "40대 같다고? 이렇게 자랐는데 어떻하나"고 쿨하게 되 받아 쳤다고 하네요.

ㅎㅎ 정말 Z세대 답게 매우 쿨한 반응이네요 ㅋ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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