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문화사 알세-느 루빵전집(50년대)
앞서 소개한 문림사의 알세-느 루팡전집보다 1년 뒤 늦게 신생문화사에서도 알세-느 루빵전집을 간행하였다.50년대는 홈즈보다는 뤼팽이 인기가 더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그나저나 현재 아르센 뤼팽이라고 표기되는 것이 70년전이 50년대는 알세-느 루빵이라고 표기되는 것을 보면 역시 세월의 흐름을 듬뿍 느낄수 있다)
역시나 루빵 전집이라고 하지만 자료가 부족해서 실제 전권이 다 번역되었는지 아님 그중 몇권이 간행되었는지 당최 알 도리가 없다.
현재 확인된 신생문화사 알세-느 루빵전집은 아래와 같다.
1권 기암성(모오리스루브랑,신생문화사,1956.10.30(초),253쪽,하드카버)
4권 청안녀의 요변(모오리스루브랑,신생문화사,1956.10.30(초),266쪽,하드카버)
5권 수정마개의 비밀하드카버(신생문화사,1956.10.30(초),179쪽,하드카버)
8권 고성의 비극(모오리스루브랑,신생문화사,1956.10.30(초),236쪽,하드카버)
9권 맹호의 잇발 (모오리스루브랑,신생문화사,1956.10.30(초),238쪽,하드카버)
10권 프로렌스의 비밀(모오리스루브랑,신생문화사,1956.10.30,217쪽,하드카버)
문음사나 신생문화사나 현재까지의 자료로 유추해 보면 현대의 전작(총 20권규모)을 모두 번역 출간했다기 보다는 대략 10권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서 선집형태로 번역했다고 추론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역시나 자료가 부족해서 신생문화사 알세-느 루빵전집의 나머지 책들이 어떤것인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