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계속 버버 거린다.xp초기 화면에도 이상한 메세지가 뜨고...하드는 10기가도 채 안썼는데 어느새 40기가가 풀로 찬것으로 나온다.
바이러스에 걸린줄 알고 열심히 알약을 돌렸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할수 동네 119닷컴에 컴퓨터를 가져가니 이리 저리 보더니만 하드에 배드 섹터가 났다고 하면서 고칠수가 없다고 하면서  하드를 교체하던지(비용 10만원내외) 새로 장만하라고 한다.
누군 돈만 있으면 얼른 새로 바꾸겠지만 현실은 땡전 한푼 없지 않은가 ㅜ.ㅜ
다행히 저장만 안될뿐 인터넷은 가능하니 근근히 버텨봐야 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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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0-10-18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뭔 하드교체하는데 10만원을 달라고 하는지 거기 담부터 가지마삼
완전 뽕을 뽑을려고 하네 6~7만원이면 수고비까지 충분하겟구만
출장을 나온것도 아니고
 

국일 미디어 미스터리(90년대)

국일 미디어에서 2003년도에 국일 세계 추리 베스트라는 추리문고를 발행한바 있다.한참 셜록 홈즈나 뤼팡의 전집이 출간하던 시기에 발 맞추어 나왔었는데 아쉽게도 앞에서 설명한것처럼 차별화를 두지 않고 셜록 홈즈와 뤼팡을 몇권 넣어서(아마도 독자들에게 너무 쉽게 접근한 것 같다) 판매가 되지 않아선지 더 이상 작품이 나오지 않게 됬다.
개인적으로 찰리 첸(이거는 6권밖에 안되니 전권이 다 놔왔으면 좋으련만 겨우 3권 나왔다)과 르콕 탐정이 번역된 것이 기쁘기 한량 없다.

근데 이 국일 미디어에서 90년대에도 추리 소설을 낸 바있다.잘 모르시는 분이 많으시겠지만 국일 미디어란 출판사는 경제 관련 전문 출판사라고 한다.
내가 알기로 3권 정도를 출간했는데 그중 한권이 한때 추리소설 독자라면 눈을 부릅뜨고 헌책방을 뒤지게 만들었던 바로 점성술 살인 사건이 포함되어 있다.지금이야 재간되어 그 열기가 줄어들었지만 한때는 정말 굉장했다.
장정은 재간본이 양장이고 디지인도 훨씬 좋지만 더불어 구간에 가격도 비싼 편이다
발행 당시 인기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동일한 책이 얼굴 없는 시간과 아조트 그리고 점성술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을 번갈아 가며 출간된 희한한 기록을 갖고 있는 책이다.

90년 국일 미디어 미스터리는 모두 3권이 발행됬다고 했는데 나머지 한권은 코넬 울리치의
미망인의 살인수첩이다.원제는 The Bride wore Black/Beware the Lady로 동서에서 재간된
<상복의 랑데뷰>와 비슷한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해문 아동본인 검은옷의 신부의 완역본으로 국내에서 다시 번역되지는 않았다.구할려면 헌책방을 이용해야하는데 번역이 구리다는 소문이 있으니 유의하실 것.
나머지 한권은 잘 모르겠으니 혹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을 부탁드려용~~

점성술 살인사건/시마다 소지
미망인의 살인수첩/코넬 울리치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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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원 미스터리(단행본)

고려원은 아시다시피 90년대 한국 최고의 출판사였다.
고려원은 연평균 2백70여종의 단행본 출간, 여러 종의 베스트셀러 보유, 대형 어학교재 출판 등으로 연 매출액 2백억원을 기록해온 명실공히 90년대 국내 최대의 출판사였다.지금은 대형출판사라고 자처하지만 그당시에는 연매출액이 1백억원 미만인 민음사 창작과비평사 김영사 등과 비교할 때 단행본 출판시장에서 고려원이 차지 하는 비중은 쉽게 짐작이 갈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고려원은 창업자인 김낙천씨가 백화점식 출판과 무리한 광고비 지출, 출판관행 을 무시한 공격적 영업행위등을 하면서 출판산업 전반의 불황과 겹쳐 자금회전에 장애를 일으키면서 97년도에 부도를 맞게 된다다.
당시 고려원 부도 사유에 대해 매년 수십억원에 이르는 광고비 지출과 불황타개를 위해 시도한 어학교재의 과다투자,저가 정책의 페이퍼백 출판 실패 등을 꼽고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저가 정책의 페이퍼백 출판이 실패라는데 잘 공감이 가지 않는다.

어쨓거나 고려원은 대형 출판사였기 때문에 많은 수의 단행본을 출간했으며 그중에서는 앞서 설명한 미스터리 문고본외에도 단행본으로 된 많은 미스터리 소설이 있다.다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중 몇권을 소개한다.

백정들의 미사/로렌스 블록

숨어있기 좋은곳/사이먼 베케트

긴 일요일의 약혼식/세바스띠앙 쟈프리조
비의 여행자/세바스띠앙 쟈프리조
마지막 모험/엘모어 레오나드

보완관과 도박사/엘모어 레오나드
악어의 심판/엘모어 레오나드
카치나의 춤/토니 힐러맨

시간의 도둑/토니 힐러맨

복제인간 알피1~2/딘 R.쿤츠
아마야아카르1~2 /로버트 러들럼
로즈레더/스티븐 킹
스티븐킹의 미스터리환상특급1~2 /스티븐 킹
폭풍의 눈/잭 히긴스
마크스의 산/다카무라 가오루

양들의 침묵/토머스 해리스
레드드래곤/토머스 해리스
블랙선데이/토머스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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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9-02-11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크스의 산>은 진짜 궁금해요. 올해 안에 다시 나온다니 기대중입니다만. 저는 <백정들의 미사>와 <맥널리의 덫>을 가지고 있어요. <마지막 형사>는 고려원 미디어인데, 다른 회사려나요? 이번에 존 딕슨 카 책 나온 곳은 (주)고려원북스인데, 이곳은 무슨 관계일까요? 표지센스로 봐서는 연관있을듯한데 말이죠. ^^

카스피 2009-02-11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하이드님 마크스의 산은 일본에서도 무슨 상을 받은 작품이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그리고 고려원에서 마지막 형사도 나온것이 맞네요.제가 빠뜨렸네요^^;;;

eppie 2009-02-12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크스의 산]과 같은 작가, 같은 시리즈의 책 [석양에 빛나는 감]도 있었지요. :]
아, 그러고보니 하이드 님 댓글을 보고 생각난 거지만...카스피 님 덕분에 맥널리 시리즈를 다 모을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쌓아서 사진 찍어 올리겠어요. :]

카스피 2009-02-12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석양에 빛나는 감도 있네요.이거 1권만 있는데 2권 구하기가 참 어렵네요.그리고 맥널리 시리즈 다 모으셨네요.축하드려요 ㅎㅎㅎ
 

2001
수상작 Perdido Street Station / (China Miéville)

2002
수상작 Bold as Love /(Gwyneth Jones)

2003
수상작 The Separation / (Christopher Priest)

2004
수상작 Quicksilver /닐 스티브슨(Neal Stephenson)

2005
수상작 Iron Council / (China Mié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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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수상작 「시녀의 이야기」 The Handmaid's Tale /마가렛 앳트우드(Margaret Atwood)

1988
수상작 Drowning Towers /(George Turner)

1989
수상작 Unquenchable Fire /(Rachel Pollack)

1990
수상작 The Child Garden / (Geoff Ryman)

1991
수상작 Take Back Plenty / (Colin Greenland)

1992
수상작 Synners / (Pat Cadigan)

1993
수상작 Body of Glass/ (Marge Piercy)

1994
수상작 Vurt / (Jeff Noon)

1995
수상작 Fools / (Pat Cadigan)

1996
수상작 Fairyland / (Paul J. McAuley)

1997
수상작 The Calcutta Chromosome /(Amitav Ghosh)

1998
수상작 The Sparrow /(Mary Doria Russell)

1999
수상작 Dreaming in Smoke /(Tricia Sullivan)

2000
수상작 Distraction /블루스 스털링(Bruce Sterling)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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