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문 미스터리 시리즈는 1980년에 발간된 책이다.아마 해문에서 성인용으로 발간한 최초의 추리 문고가 아닌가 싶다.이후 해문은 해문 추리 수작선, 아가시 크리스티 전집,해문 Q미스터리등을 다수 출간하며 전문적으로 추리소설을 출간하게 된다.지금은 추리소설을 전문적으로 출간하는 출판사의 느낌이 나지만 사실 1980년대만 해도 해문은 일본어 교육서적을 출간하는 출판사였다.하지만 해문 미스터리 시리즈 이후 아동용 추리 선집 및 아동용SF등을 다수 출간,현재 30~40대 추리 및 SF독자들을 양산하는데 일조하게 된다.
80년대 책 답게 세로줄로 되어있으며 현 국배판보다 다소 작은 편이다.총 6편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문하여 더 있는지는 모르니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 줏시길 바란다.
혹 구매를 하시고자 하는 분은 10+1,거미의 여자,제 1호 수문등을 헌책방에서 보게되면 즉시 사시길…. 아마도 후에 재출간 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다.

덫글:중학교때 서점 아저씨에게 학생이 읽기 종은책을 권해달랬더니 덜렁 피닉스를 줘서 읽어봤는데 이외로 하드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있다.

1.피닉스 - 에이머스 어리처& 일라이 랜도
2.10+1 - 에드 맥베인
3.속삭이는 사람들 - 마게렛 밀러
4.거미의 여자 - 줄라앙 시몬즈
5.제 1호 수문 - 조르즈 시므농
6.초고층 호텔 살인사건 - 모리무라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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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에서 나온 추리 문고이다.19편정도가 나왔는데 더 나왔는지는 알수없다.70년대에 출간된 작품답게 세로줄로 되어있다.초도 발행일자를 보니 1976년도에 출간되어 있는데 아마 동서추리문고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출간된것으로 여겨진다.19편이지만 몇몇작가에 국한되어 있어 다양성은 부족한 편
이다.책의 글자수 및 행간을 동서본이나 삼중당본과 비교해보면 아마 출판사에서 본 내용을 축약하여 출판했던 것으로 보인다.그래서인지 나도 몇권 같고 있지않는 판본이다.
풍림본에도 일본작가의 작품이 다수 나오는데 특이하게도 마쓰모도 세이쵸의 작품이 3편이 된다. 안개속의 흰얼굴, 0의촛점,눈의 벽등은 내가 알기로 현재 타 출판사에서 재출간되어 있지 않으므로 혹 보이게 되면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진다.그외에 존 딕슨카의 죽어서 말하는 사나이는 해골성의 방코랑이 나오는 존 딕슨카의 최초 추리소설로서 아마 국내에서 는 이작품이 유일한것으로 여겨지므로 보는 즉시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덧글(11/6):보라색 표시가 있는 책들은 하서에서만 출간된후 아직까지 재 출간되지 않은 작품들이다.혹 헌책방에서 보식게 되면 필히 구매토록 하실것!!!

  
1 죽어서 말하는 사나이 존 딕슨 카
2 안개속의 흰얼굴 마쓰모도 세이쵸
3 클로오딘발 4시 13분/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
4 그늘의 목격자 모리무라 세이이치
5 다이아먼드 살인사건 F.W.크로프츠
6 누군가 보고있다/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
7 O의 초점 마쓰모도 세이쵸
8 ABC살인사건 아가사 크리스티
9 그리고 그는 죽어있었다/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
10 잠자는 살인/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
11 그린살인사건/완전범죄 S.S반다인
12 얼룩진 끄나풀/코난도일 코난 도일
13 만찬회의 13인/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
14 다락방의 보행자 에도가와 람뽀
15 흑점 이영조
16 공범자 마쓰모도 세이쵸
17 알리바이/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
18 X의 비극 앨러리 퀸
19 눈의 벽 마쓰모도 세이쵸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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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출판사에서 나온 세로판 추리소설 이다.아마 1977년에 초도 출간되었으며 동서 추리문고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것으로 여겨진다.하서판은 일반책과 크기가 비슷해 어렸을적에는 방에 수납공간이 부족한데다 동서 및 삼중당추리와 서양작가의 경우 겹치는 작품들이 많아서 별로 구매 하지 않았던 편으로 현재 갖고 있는 책의 수는 별로 많지않다.혹 하서판을 헌책방에서 보더라도 만일 여러분이 거의 갖고 있고 몇권 추가하는 경우가 아니경우는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하서 추리문고는 다음과 같은 특색이 있다.
①하서판은 특이하게 동일한 작품이 소프트와 하드커버로 제품이 나뉘어져 있다.하드커버의 경우 현재와 같이 디자인이 잘된 커버북은 아니고 그냥 70년대 세계문학 커버본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소프트본은 비닐커버가 씌어져있는 보통 책인데 검정색위주의 하드 커버본에 비해 색표면에 그림이 디자인되어 있어 내 경우는 소프트본이 더 보기 좋다고 생각된다.
하드커버의 경우 가끔 헌책방에 일괄로 나오는 경우는 있지만 소프트본은 낱권으로 밖에 구할수 없어 소프트본이 더 희귀한 편이다.
②하서판은 위에서 얘기했듯 서양 작품의 경우 동서와 삼중당과 겹치는 부분이 있다.하지만
삼중당본과 마찬가지고 일본작가의 추리소설이 포함되어 있는데 겹치는 부분은 없다. 음수,고도의 마인,점과선,모래그릇등이 있는데 동서DMB로 근래에 다시 재출간되었다. 특이하게 소프트본에는 국내작가인 현재훈의 작품이 2편 포함되어 있다.
덧글(11/6):보라색 표시가 있는 책들은 하서에서만 출간된후 아직까지 재 출간되지 않은 작품들이다.혹 헌책방에서 보식게 되면 필히 구매토록 하실것!!!


1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아가사 크리스티 하서(소프트)
2 길고 긴 이별 레이몬드 챈들러 하서(소프트)
3 Y의 비극 앨러리 퀸 하서(소프트)
4 술통 F.W 크로포츠 하서(소프트)
5 어둠 속의 목소리 이든 필포츠 하서(소프트)
6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존 르 카레 하서(소프트)
7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 에릭 앰블러 하서(소프트)
8 재코올의 날 프레드릭 포사이드 하서(소프트)
9 고도의 마인 에도가와 람포 하서(소프트)
10 0의 초점 마쓰모토 세이초 하서(소프트)
11 뜨거운 빙하 현재훈 하서(소프트)
12 흐르는 표적 현재훈 하서(소프트)
13 환상의 여인 월리엄 아이리시 하서(소프트)
14 황색방의 비밀 가스통 루르 하서(소프트)
15 그리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아가사 크리스티 하서(소프트)
16 음수 에도가와 람포 하서(소프트)
17 고층의 사각 모리무라 세이이치 하서(소프트)
18 본진살인사건 요코미조 세이시 하서(소프트)
19 토라진 아가씨 E.S 가드너 하서(소프트)
20 트렌트의 마지막 사건 E.S 가드너 하서(소프트)
21 꼭둑각시 여인 카틀린 아를레이 하서(소프트)
22 바스커빌가의 개 코난 도일 하서(소프트)
23 야수는 죽어야 한다 니콜라스 블레이크 하서(소프트)
24 승정살인사건 S.S 반다인 하서(소프트)
25 점과 선 마쓰모도 세이죠오 하서(소프트)
26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노엘 칼레프 하서(소프트)
27 위철리가의 여인 로스 맥도널드 하서(소프트)
28 살의. 프랜시스 아일즈 하서(소프트)
29 사나이의 목 조르주 심농 하서(소프트)
30 죽음의 키스 아이라 레빈 하서(소프트)
31 인간의 증명 모리무라 세이이치 하서(소프트)
32 모래그릇 마쓰모도 세이죠오 하서(소프트)
33 태양은 가득히 패트리시아 하이스미스 하서(소프트)


1 오리엔트특급 살인사건,그리고 아무도남지 않았다 아가사 크리스티 하서(하드)
2 바스커빌가의 개/검은고양이 코난 도일 하서(하드)
3 사나이의목/어둠속의 목소리 조르주 심농 ,E.필포츠 하서(하드)
4 Y의 비극 앨러리 퀸 하서(하드)
5 술통 F.W.크로프츠 하서(하드)
6 음수/고도의 마인 에도가와 람포 하서(하드)
7 점과선/0의초점 松本淸張 마쓰모토 세이초 하서(하드)
8 길고긴 이별 레이몬드 챈들러 하서(하드)
9 추운나라에서 돌아온스파이 외 J 존 르 카레,E.엠블러 하서(하드)
10 재코올의 날 프레드릭 포사이드 하서(하드)
11 꼭둑각시 여인/사형대의 엘리베이터 C.아를레,N.칼레프 하서(하드)
12 환상의여인 월리엄 아이리쉬 하서(하드)
13 황색방의비밀/기적을푸는 사나이 G.르루,J.D.카아 하서(하드)
14 토라진아가씨/39계단 E.S.가아드너,J.버칸 하서(하드)
15 트렌트의 마지막사건/오스카 브로드스키사건 E.C.벤틀리,A.프리이먼 하서(하드)
16 죽음의키스/우연의심판 아이라 레빈,A.버어클리 하서(하드)
17 위철리가의 여인,여인을 찾아라 로스 맥도널드 하서(하드)
18 13호 독방의 문제/승정살인사건 J.푸트렐,S.S.반다인 하서(하드)
19 본진살인사건/고승의 사각 요코미조 세이시 하서(하드)
20 세계추리명작단편선 앤솔로지 하서(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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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당에서 나온 세로판 추리소설 문고이다.1978년에 처음  출간되었으며 동서 추리문고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것으로 여겨진다.내가 삼중당 추리문고를 언제부터 모아왔을까?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도 나지 않지만 현재 내게 28권정도가 있다.

삼중당 추리문고는 다음과 같은 특색이 있다.
①삼중당본은 문고판이지만 동서판보다느 다소 큰편으로 비닐커버가 씌어져있다.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읽어도 크게 불편함이 없다고 본다.그리고 책 커버는 크게 시리즈 전권이 검은색으로 전권이 통일된 것과 또하나는 책별로 초록색,하늘색,노란색등으로 커버색깔이 다른것이다.내 경우도 커버가 검정색인것과 컬러별로 있는것으로 나뉘어졌는데 가능하면 검정색본으로 통일하고 싶었지만 헌책방에서 모든것을 찾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②삼중당본은 같은 시기의 동서추리와 겹치는 책의 종류가 거의 없는 편인데 동서와는 달리 일본 추리가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색으로 현재에도 파계법정,죽음의 유역,대낮의 함정,금색의 상장등은 재발간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혹 헌책방에서 이런 책들이 보이면 무조건 사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삼중당본은 동서와 달리 약 40편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각 시대별(홈즈시대,본격,스파이등),각 작가별로 골고루 포진된것이 특징인 우수한 시리즈물이라고 여겨진다. 
덧글(11/6):보라색 표시가 있는 책들은 삼중당에서만 출간된후 아직까지 재 출간되지 않은 작품들이다.혹 헌책방에서 보식게 되면 필히 구매토록 하실것!!!

  
 

1셜록홈즈의 모험1 코난 도일
2 공포의 골짜기 코난 도일
3 브라운신부의 모험 G.K. 체스터튼
4 트렌트 최후의 사건 E.C 벤틀리
5 빨강집의 비밀 A.A밀른
6 애크로이드 살인사건/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
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열개의 인디안 인형 아가사 크리스티
8 종장 니콜라스 블레이크
9 무기의 통로 에릭 앰블러
10 카지노 로얄 I.플레밍
11 손대령 R.마아캄
12 추운나라에서 온 스파이 존 르 카레
13 셜롬홈즈의 모험2 코난 도일
14 앨러리퀸의 모험 앨러리 퀸
15 대담한 의혹 E.S.가드너
16 크나큰 잠 레이몬드 챈들러
17 지하인간 로스 맥도널드
18 레이디 킬러 에드 맥베인
19 파계법정 다까기 아끼미쯔
20 죽음의 유역 미나까미 쓰도우
21 주홍색연구/ 도일 코난 도일
22 오리엔탈 특급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23 화형법정 존 딕슨 카
24 포우 추리명작선 에드거 앨런 포우
25 요리장이 너무 많다 렉스 스타우트
26 찢겨진 사진 에드 맥베인
27 웃는 경관/ 바르.슈발 펠 바르, 마이 슈발
28 나비부인 살인사건 요코미조 세이시
29 대낮의 함정 구로이와 주우고
30 야성의 증명 모리무라 세이이치
31 프렌치 경감 대사건 F.W.크로프츠
32 어센덴 써머셋 모음
33 황제의 담배케이스/황제의 코담배 갑 존 딕슨 카
34 황색의 개 조르주 심농
35 불연속 살인사건 사까구찌 앙고
36 금색의 상장 사노 요오
37 세계 추리 특선작 앤솔로지
38 마녀의 은신처 존 딕슨 카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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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의 추리소설 매니아라면 아마도 거의 대부분이 동서 추리문고를 한권이상 읽어보았을 것이으로 여겨진다.나역시 계림문고에서 홈즈,루팡을 읽은후 동서 추리문고를 읽었던것 같다.내기억에 중학교때부터 한두권씩 모우기 시작하여(지금은 사라진 강남역 동화문고에서 매대에서 동서추리문고를 판매한것을 아마 처음 사던것으로 기억된다)지금도 모우고 있는데 중간에 아버지께서 공부안한다고 모두 버린다고 하신것을 어떻게 용하게 숨기고 이사를 가면서도 버리지 않고 지금까지 갖고있었으니 참 오래도 보관하고 있다고 스스로 대견스럽게 여기고 있다.^^

동서추리문고는 이제 전설이 돼어버렸고 헌책방을 뒤지며 동서추리문고만 구하는 전문적인 '헌터'들도 있을 정도였으니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운 책이다.김성종선생의 부산에서 운영하시는 추리문학관에서 전질을 구하려다 결국 포기하지 않더가.가격도 내가 처음 헌책방에서 구매를 했을때는 500원(아마 정가가 790~990원 사이였을 거다)에서 지금은 인터넷 헌책방의 경우 약 5,000원선,개인 판매자는 10,000~20,000원선을 부르고 있으니 세월의 흐름을 알수있다.(일반 헌책방의 경우 약 2,000~3,000원선 내외다)

내가 생각하는 동서 추리문고의 의의는 아래와 같다.

①동서 추리문고는 아마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대규모 추리문고가 아니였을까?
물론 그이전에도 추리소설은 읽었지만 아동용을 제외하고는 열권 내외정도에 불과했던 것
으로 알고 있다.비록 일본의 문고판 추리 문고를 번역해 기획했다고 하더라도 1970년대(1977년에 초도 발행)에 이런 추리물이 나온 것은 기적이라도 여겨진다.추리소설이 활발하게 번역되는 지금에서 보더라도 100권이상은커녕 단 몇십권의 기획도 없지 않은가.(단,해문의 아가사 시리즈는 제외) 물론 과거와 달리 지금의 겨우 저작권문제가 있으나,장르 소설을 무시하던 당시 문단이나 독자들을 생각해 볼 시 128권을 기획 출판한 동서의 배짱은 대단하다고 여겨진다
②128권이 추리와 sf,시기별로는 고전기부터 추리 황금시기 이후까지, 쟝르별로는 본격,스파이,경찰물,하드 보일드등 골고루 섞여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책들을 읽을수 있게 배려한 점이 훌륭하다고 여겨진다(물론 이것은 동서의 기획력이 아니리 아마도 일본 출판 사의 기획력이 훌륭해서 일거다)
③동서 추리문고이후 다양한 출판사에서 많은 추리소설들이 출간되었지만 동서 추리문고에서밖에 볼수 없는 책들이 다수 있다는 점이다.내가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차피 70~80년대에는 저작권의 개념이 없던 시기인데 그후 출판한 문고판에서 재 출간하지 않았것이 이상하다고 여겨진다.물론 2003년 동서에서 동서 DMB를 출간하면서 이점을 해소 되었다.
④동서 추리문고는 추리소설 독자나 수집가들에게는 꿈의 책이라고 할수 있다.128권을 모두 수집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헌책방을 찾고,그때에도 운이 좋아야 볼수 있기 떄문이다.
내경우도 약 100권이상 수집했지만 타 출판사본으로 갖고 있어 입수 가능했음에도 구매 하지 않은 책이 있다.지금은 매우 후회하고 있지만 나역시 이렇게 많이 모우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 떄문이다. 하지만 지금 추리 소설을 대하는 독자들은 굳이 동서 추리문고를 구하기 위해 애쓸필요가
없을것 같다.동서 DMB가 출간되면서 거의 대부분의 동서 추리문고가 재출간 되었기 때문이다(단, 동서추리에 있던 SF들이 재출간 되지않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현재 시점에서 동서 추리문고를 보면 대다수 낡은 중고책(출판된지 거의 40년에 육박한다) 읽기 힘든 세로줄, 약 8포인트정도의 활자(아 보면 눈이 뱅글뱅글 돈다@@) 가격은 오천에서 만원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남은 20권을 채우기 위해 어쩔수 없이 오늘도 헌책방을 다닐수 밖에 없지만 언제 다 찾을 수 있을지는 나도 모르겠다 OTL

덫글:동서추리문고이전 동서 문고시절에 동서추리의 일부 추리소설들이 포함되어 있다.나역시 동서추리문고인줄 알았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동서문고인것이 몇권있었다.확인하는 방법은 동서추림의 경우 겉 표지(분리됨)가 모두 검정색이지만 동서문고는 컬러풀하다.하지만 겉 날개가 없을 경우는 비슷하므로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잘 알수가 없다.

  
1 셔얼록 홈즈의 모험 코난 도일
2 Y의 비극 앨러리 퀸
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4 환상의 여인 월리엄 아이리쉬
5 통(동서) F.W.크로프츠
6 그린살인사건 S.S 반다인
7 브라운 신부의 동심 G.K. 체스터튼
8 월장석 I 윌키 콜린즈
9 월장석 II 윌키 콜린즈
10 빨강머리 레드메인즈 이든 필포츠
11 살의 프랜시스 아일즈
12 웃는 경관 펠 바르, 마이 슈발
13 노랑방의 비밀 가스통 르루
14 트렌트 최후의 사건 E.C 벤틀리
15 빌로오도의 손톱(동서) E.S.가드너
16 모자수집광사건 존 딕슨 카
17 필립 마로우의 우수(안녕,내 사랑아) 레이몬드 챈들러
18 빨강집의 비밀 A.A밀른
19 모르그 거리의 살인 에드거 앨런 포우
20 813 모리스 르블랑
21 속 813 모리스 르블랑
22 타인의 목 조르주 심농
23 지프라기 여자 카틀린 아를레이
24 셔얼록 홈즈의 귀환/ 도일 코난 도일
25 ABC 살인사건 아가사 크리스티
26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앨러리 퀸
27 승정살인사건 S.S 반다인
28 페르시아 고양이 E.S.가드너
29 수정마개의 비밀 모리스 르블랑
30 황제의 담배 케이스 존 딕슨 카
31 검은 고양이 (*) 에드거 앨런 포우
32 셔얼록 홈즈의 회상 코난 도일
33 기암성 모리스 르블랑
34 애크로이드 살인사건(동서) 아가사 크리스티
35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36 바스커빌의 개 코난 도일
37 삼막의 비극 아가사 크리스티
38 심판은 내가 한다 미키 스필레인
39 악마같은 여자 토마 나르스작
40 경관 혐오/경찰혐오 에드 맥베인
41 완전살인/ 부슈 부스
42 인간사냥 스터크
43 흥분 딕 프란시스
44 죽음의 키스 아이라 레빈
45 스타일즈장의 괴사건/ 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
46 야수는 죽어야 한다 니콜라스 블레이크
47 차이나 오렌지의 비밀 앨러리 퀸
48 셜록홈즈의 최후인사 코난 도일
49 애국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50 괴도 신사 뤼뺑 모리스 르블랑
51 주홍색연구 코난 도일
52 X의 비극/ 퀸 앨러리 퀸
53 예고 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54 기묘한 신부 E.S 가드너
55 미스 마플 13 수수께끼/ 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
56 쥐덫 아가사 크리스티
57 타임머신 H.G. 웰즈
58 지구유년기 끝날때
59 화성의 프린세스
60 나일강에 죽다 아가사 크리스티
61 0시간으로 아가사 크리스티
62 엘러리퀸의 모험 앨러리 퀸
63 재액의 거리 앨러리 퀸
64 도버4/절단 조이스 포터
65 빨간별꽃 올츠이
66 우주선 비이글호/ 보그트 보그트
67 위철리 여자 로스 맥도널드
68 셔얼록 홈즈의 사건부(*) 코난 도일
69 심야플러스일 개빈 라이얼
70 비밀조직 아가사 크리스티
71 피의 수확 더쉴 해미트
72 공포의 골짜기 코난 도일
73 사자는 스키를 타지 않는다 패트리시아 모이즈
74 네덜란드 구두의 비밀/ 퀸 앨러리 퀸
75 네 사람의 서명 코난 도일
76 독화살의 집 메이슨
77 메소포타미아 살인/ 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
78 어둠의 소리 이든 필포츠
79 장례식을 끝내고 아가사 크리스티
80 목사관의 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81 포켓의 호밀을 아가사 크리스티
82 Z의 비극 앨러리 퀸
83 당신을 닮은 사람 다알
84 미래세계에서 온 사나이 프페드릭 브라운
85 스위트홈 살인사건 크레이그 라이스
86 아기는 프로페셔널! 레니 에어드
87 백서의 악마 아가사 크리스티
88 9마일은 너무 멀다 케멜먼
89 디미트리오스의 관 에릭 앰블러
90 특별요리 스탠리 엘린
91 멜랑콜리의 묘약 레이 브래드버리
92 파일 7 월리엄 맥기번
93 요리장이 너무 많다 렉스 스타우트
94 미스 블랜디시의 위난 제임스 하드리 체이스
95 황색의 개 조르주 심농
96 엉클 애브너의 지혜 H.M. 포스트
97 두아내를 가진 사나이 패트릭 퀜틴
98 어느 사형인의 파일
99 상복의 량데뷰 월리엄 아이리시
100 추운나라에서 온 스파이 존 르 카레
101 백모살인사건(헐) 헐
102 우편 배달은 두번 벨 울린다(*) 케인
103 기나긴 이별 레이몬드 챈들러
104 구석의 노인 올츠이
105 해골성 존 딕슨 카
106 메리디어스의 위난
107 타이거! 타이거! 베스터
108 구름 속 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109 에큐율 포와로의 모험 아가사 크리스티
110 귀족탐정 피터경(세이어즈) 세이어즈
111 화형법정 존 딕슨 카
112 레인 최후의 비극/ 퀸 앨러리 퀸
113 사고기계 자크 푸트렐
114 기데온과 방화마 J J 멜릭
115 연속살인사건 존 딕슨 카
116 말타의 매 더쉴 해미트
117 긴급할 때는 제프리 허드슨
118 지저여행 쥴 베른
119 잃어버린 지평선 제임스 힐튼
120 루팡이냐 홈즈냐 모리스 르블랑
121 노래하는 백골
122 마라코트 심해 코난 도일
123 시간의 딸 조세핀 테이
124 회색 플란넬 시의 슬래서
125 화성연대기
126 살의의 쇄기 에드 맥베인
127 검은탑(제임스) P.D 제임스
128 이마벨이의 사랑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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