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운동을 시작한 신랑이 요즘 자주 하는 말이 '히말라야 트레킹 하고 싶다'는 말인데, 남의 이야기를 들을때는 흥미로웠지만, 아직은 그 수고로움이 내것이 되기에는 두려움이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멋진 사진을 보면 마음이 동합니다. 사진으로도 멋진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좋을까...^^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이 입수가 되어 책 대출하러 갔어요.
그리고 희망도서 신청했는데, 판타지라고 불가 받았습니다.. ㅠ.ㅠ
어쩔수 없이 그냥 외서로 읽어야 할듯하지만..... 언제??
다른 책으로 다시 희망도서 신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