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
라오 핑루 글.그림, 남혜선 옮김 / 윌북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직은 함께한 날보다 함께하지 않은 날이 더 많지만, 언젠가 함께 한날이 더 많아지는 날이 오겠지요. 생의 마지막날까지 아낌없이 사랑하다가 후회없이 떠났으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