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에서 밀크티를 마시다 - 하염없이 재밌고 쓸데없이 친절한 안나푸르나 일주 트레킹
정지영 지음 / 더블:엔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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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을 시작한 신랑이 요즘 자주 하는 말이 '히말라야 트레킹 하고 싶다'는 말인데, 남의 이야기를 들을때는 흥미로웠지만, 아직은 그 수고로움이 내것이 되기에는 두려움이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멋진 사진을 보면 마음이 동합니다. 사진으로도 멋진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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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2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8 15: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8 08: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8 15:5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