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편지

계란 안에 편지를 쓸수 있는거래요.

너무 귀여워요. 누가 이런 편지 안보내나...^^

에드워드 노튼

프라이멀 피어에서의 그의 연기는 정말 잊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어메리칸 히스토리X에서는 변신한 몸과 또 다른 연기는 너무나도 인상적이다.

무척 유약해 보이는 그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그의 내면에는 강인함을 품고 있는 것같다.

키아누 리브스

스피드로 스타가 되었지만, 난 "폭풍속으로"의 그의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다.

한때 동성애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슬퍼했던 기억들...^^

폼클린징

아비노 클리어 컴플렉션 포밍 클린저(뾰루지 완화) - 민감성 180ml
X아비노(Aveeno)

피부타입 : 복합성

보통 화장을 지울때는, 크림타입으로 지운후 다시 포밍 클린저로 세안해서 2중으로 지워줘요.

그러다보니 폼 클린징은 전 연한 것을 선호한답니다.

사실 로션이 그리 맘에 들지 않아 선택하지 않으려다가, 그래도 다시 한번 시도를 했는데 클린저로는 맘에 들어요.

향도 연하고 사용후에 피부 땡김도 적어요.(물론 세안후에 스킨/로션을 발라줘야지요^^)

단점이라면 위에 포밍 만들어주는 푸쉬가 고장이 날때가 있어요.

보통 누르고 나면 다시 올라와줘야하는데 안 올라와서 제가 잡고 다시 뺄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입술이 잘 터서

버츠비 립밤 (깡통형)
버츠비(Burt's Bee)

립스틱보다는 립밤이나 립글로즈를 선호하는 편이예요.

페퍼민트 향과 맛이 나요.

그래서 입술에 바르면 약간 쏴한 느낌이 나는데, 그 느낌이 좋고요.

선능도 좋답니다.

약간 단점이라면 사용하기가 약간 불편해요.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바르거나, 아님 따로 립 붓이 있어야해요.

저는 그냥 직접 대고 바른답니다.

근데 한국에서 가격이 많이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