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고 있는 책 (The Vicar of Nibbleswicke)

이번 기회에 로알드 달의 책들을 다 읽어보자!!

지금 읽고 있는 책 (The Giraffe and the Pelly and Me)

아직 죄와 벌을 다 읽지 못해서인지, 가벼운 책과 함께 읽고 싶어서 선택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로알드 달의 책 5권과 소공녀를 빌렸어요.

원래 빌리고 싶었던것은 레모니 스니켓의 12번째 책과 땅끝연대기 6번째 책이었는데, 최근에 나온책들이라 없어서 말이죠...

The English Patient

원래 이 책을 제일 먼저 원작으로 읽어 보고 싶어서 구입을 했었는데, 어머니께서 가져 가신 바람에 읽지 못했던 책이였어요.

지금에야 읽네요. 영화랑 한번 비해 봐야겠어요.

구입한 책 (Harry Potter 1,2,4편)

 

아마존에서 used로 구입했지만, 막상 받아보니 새것과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가격 비교해서 구입하다보니 3편 아즈카반의 죄수 6편 불사조 기사단 7편 혼혈왕자는 아직 구입하지 않았어요.

사실 이 책을 구입해 놓구선 아직 언제 읽을지는 미지수랍니다. ^^;;

이상하게 구입한 책들은 이제 내 책이니깐, 언젠가 읽겠지 하는 생각에서 빌린책에 비해 잘 읽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ㅋㅋ

어쨌든...

도서관에 가지 못해서 읽을것이 없을때쯤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 (키다리 아저씨)

친하게 지내는 언니 집에 갔다가 빌려왔어요^^

원래 아이의 책인데, 다 큰 제가 읽네요..ㅎㅎ

어릴때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다시 한번 읽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