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s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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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
2005년도에는 한글판으로도 마스터했으니, 2006년도에는 영문판으로...

레모니 스니켓의 보들레어 세남매 시리즈.
아직 12번째 이야기는 못 읽었는데, 다 읽고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땅끝연대기.
처음엔 읽기 힘들었는데, 다시 읽으면 읽기 쉬워질거란 기대를 해봅니다.

뱀파이어 연대기.
과연 2006년에 읽을지는 몰겠지만, 시도는 해봐야겠지요.

아르테미스 파울.
재미있다는 리뷰만 믿고 구입했는데,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나니아 연대기.
미국엔 연대기라는 말을 쓰는것을 좋아하나봐요.
원서로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로알드 달의 작품들도 만나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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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ne the Sup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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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요즘같이 책을 많이 읽어본적도 없네요.

시간 있을때 많이 읽어둬야 할것 같아요^^

 한강...

한국에서 공수밖은 책인데, 잘못하면 읽지도 않고 한국에 가져가게 생겼어요.. -.-;;
올해는 꼭 읽을 예정입니다.

  

읽어야지.. 읽어야지..하면서 아직도 읽지 못하고 있는 책이네요.
이번달에 도전해봐야겠어요.

독특한 책인것 같아, 한국 갔다오신분에게 부탁하며 받은책인데 고이 모셔두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꼭 읽어야겠어요.

 

책이 두껍지만은 않은데, 아직도 읽지 못하고 책꽃이에 꽂혀 있네요.^^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한번쯤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이곳에도 원서가 종종 눈에 뛰던데, 이 책을 읽어본후에 원서를 구입할지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달의 궁전'을 재미있게 읽어서 선택한 책이예요.
원서를 찾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혀 내용은 모른채 그냥 시공사에서 내놓은 SF 시리즈라 구입했었답니다.
읽어봐야지..^^

멋 모르고 선택했다가 그 두깨에 놀라 계속 책꽃이에 장식으로 한구석 자리 잡고 있는 책입니다.
명상서적일거라 생각이 드는데..^^ 틈틈히 읽어야지요.

역시나 안티 아이스와 마찬가지로 시공사에서 나온 시리즈라 구입했어요.

신랑이 관심이 있어서 구입했는데, 저도 읽어보려구요.

영화 때문에 선택한 책인데, 계속 읽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올해에는 꼭!!

  

밀란 쿤데라의 책이 읽고 싶어서 구입한 책들이예요.
읽어야 할텐데...^^;;

시공 주니어의 책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는데, 솔직히 아직까지는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원서로도 많이 있더라구요.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원서를 찾아볼까해요.

원서로 먼저 읽었는데, 번역본으로 읽고 싶네요.

 

읽었지만 다시 읽고 싶은 책들도 있어요.

 나니아 연대기

영화를 보고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에 원서를 읽어볼까? 생각중이예요.

한번 다시 읽고 싶은 책이예요.
이 책도 원서를 봐서 원서를 먼저 읽고 읽어볼까? 생각중입니다.

한번 더 읽어보고 책을 정리 할 생각이예요.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또 다시 영화를 봤거든요.
다시 한번 책을 읽고 싶네요.

한번 읽고 이해하기 힘든 책이었어요. 다시 읽어봐야지..

책도 정리할겸... '빼앗긴 자들'도 읽은 후라 그런지 다시 읽어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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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6-01-09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달의 궁전>은 좋았는데, 제 친구는 <뉴욕3부작>을 읽다가 괴로워 죽겠다고 하더군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듯.. 이 책들 다 읽으시길 바라요^^

보슬비 2006-01-10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괜찮다면 폴 오스터의 다른 책들도 다 읽어 보고 싶더라구요.

머큐리 2006-01-10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소피의 세계은 동화로 읽는 철학사입니다. 무척 재미있는 소설이지요. 가아더의 소설은 몇몇 더 번역되어 나와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엔 소피의 세계가 가장 잘된 작품 같습니다. 함 꼭 읽어보세요 ^^;

보슬비 2006-01-1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imts님 고맙습니다.
올해는 꼭 읽어봐야겠어요.

보슬비 2006-01-12 0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네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판타지류가 더 많은것 같아요. ^^ㅎㅎ
책을 많이 읽을수 있을때 많이 읽으려구요.
 

 

Magyk (Septimus Heap Series #1)

읽은 책인데 다시 읽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중고로 구입해서 가격도 저렴했고 상태도 훌륭했습니다.

 Flyte (Septimus Heap Series #2)

원래 Magyk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 책은 아직 발매되지 않았구요. 3월 예정이라는데...

저는 비매품으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하드커버는 아니지만 더 빨리 읽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책도 양호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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