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다 좋아하지만 특히 좋아하는 장르를 고르라면 당연 SF와 판타지입니다. SF는 판타지가 비슷하면서도 확실히 구분되는건 그것이 현재든 미래가 되든 언젠가 이루어질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SF를 그냥 공상과학이라고만 치부하기엔 너무나도 철학적임에 분명합니다.
영화중에서도 조금 독특한 영화를 선택해 봤습니다. 어떤 영화는 선혈이 난자한데도 웃음이 나구요.. 정말 기괴하지요.
누구나 사춘기를 거치게 마련이다. 그것을 어떻게 슬기롭게 넘기냐에 따라 인생에 달라진다.청소년들에게는 삶의 지표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줄수 있는 소설을 선정해 보았다.
가끔은 자신이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No!! 책 속의 주인공이 내가 되는 양,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