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춘기를 거치게 마련이다. 그것을 어떻게 슬기롭게 넘기냐에 따라 인생에 달라진다.
청소년들에게는 삶의 지표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줄수 있는 소설을 선정해 보았다.
|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1
루이즈 레니슨 지음, 이은정 옮김 / 아침나라(둥지) / 2002년 5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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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양지바른곳보다 돌담구석 응지 바른곳에 먼저 찾아온다... 희망을 잃지 않은 아이들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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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길 |
| 반항아
산도르 마라이 지음, 김인순 옮김 / 솔출판사 / 2002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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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과 연인 1
D.H. 로렌스 지음, 정상준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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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되는 길은 쉬울지 몰라도, 진정한 영웅으로 남기는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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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살 아이가 보는 세상은 놀랄만큼 정확하며 냉정하다 |
| 창가의 토토- 개정판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난주 옮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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