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커피향을 아는 여자 커피맛을 아는 남자
다구치 마모루 지음, 박한종 옮김 / 황금부엉이 / 200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커피라는 억양과 커피의 향과 맛을 좋아하지만, 솔직히 그리 즐겨마시지는 않아요. 개인적으로 뜨거운것으 그리 좋아하지 않다보니 말이죠. 그래서 보통 커피도 아이스커피나 푸라푸치노 같은 슬러시 형태를 좋아한답니다.^^
이 책은 제가 구입한것은 아니고 선물받은 책이예요. 그냥 신랑을 기다리다가 가볍게 읽을만한것을 고르다보니 이 책을 선택했는데 딱이더군요.
이 책을 읽다보면 제가 알고 있던 커피에 대한 상식이 얼마나 빈약한지를 알게 했습니다. 커피의 역사와 커피콩 고르기, 커피콩의 특징, 어떻게 커피콩을 볶으며 맛있는 커피를 만들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정말 자기만의 커피를 만들고 싶어할것 같더군요. 커피를 맛있게 먹기 위해 필요한 커피잔과 기구등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