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最古)의 롤러코스터가 있는 매직 마운틴 미국 로스앤젤레스 교외의 구릉지대에 위치한 스릴 만점의 놀이공원인 매직 마운틴은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롤러코스터와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가 있는 곳이다.이 놀이공원 최고의 놀이기구인 바이퍼는 세계 최대의 코스터로 18층 높이에서 급강하하고 360도 회전을 3번 한다. 또 가장 인기 있는 슈퍼맨이란 놀이기구는 순간적(약 3초)으로 엄청난 가속도로 약 50미터쯤 수직 상승하다가 중력으로 거꾸로 떨어진다고 한다.
=> 오호.. 한번 타보고 싶네요.-.쪽
(1) 모든 물체들은 서로 끌어당긴다. 지구와 사과, 지구와 달, 지구와 태양 등 우주의 모든 물체들(=만유) 사이에는 상대를 자기의 중심 쪽으로 끌어당기는 힘(=인력)이 작용하고 있다. 바로 이게 '만유인력의 법칙'이다. (2) 만유인력은 물체들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쉽게 말해서, 질량의 곱이 2배로 커지면 끌어당기는 힘도 2배 강해지지만 거리가 2배 멀어지면 당기는 힘은 1/4로 폭삭 줄어든다는 얘기다. 뉴턴의 복잡한 공식은 이런 쉬운 얘기를 엄청 어렵게 적어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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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풀린 돌멩이의 수수께끼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함으로써 수천 년간 과학자들을 괴롭힌 '돌멩이의 수수께끼'를 마침내 해결했다. 돌멩이를 땅으로 떨어뜨리는 중력의 근원은 지구와 돌멩이 사이의 만유인력이었던 것이다. 뉴턴은 그 힘이 지구와 돌멩이뿐만 아니라 지구와 달 사이에서도 똑같이 작용하는 우주의 법칙임을 밝혀냈다. 그리고 지구가 달을 끌어당기는 힘의 크기를 밝혀냈다. 뉴턴의 계산에 의하면 달은 1초에 약 1.4mm씩 지구 쪽으로 떨어져 내린다. 그러면 왜 달은 지구에 부딪치지 않고 주위를 빙빙 도는 걸까? 그건 원심력과 구심력의 균형 때문이다. 지구가 끌어당기는 중력(구심력)과 가던 길로 곧장 가려는 달의 관성(원심력)이 균형을 이룬 덕분에 우리는 달에 머리를 부딪히지 않고 밤마다 무사히 달구경을 할 수 있는 것이다-.쪽
왜 애완동물 중 유독 개를 좋아할까? 함께 사는 동물 중 사람들이 유독 개를 좋아하나는 이유는 서로 간의 감정을 가장 잘 나눌수 있기 때문이다. 개는 다른 동물에 비해 '초감각적인 지각'이 탁월해 사람과의 감정 교류와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한다. 즉, 고도로 발달한 후각과 청각으로 주인의 심장 박동의 변화, 호근 사람이 기쁠 때나 화가 날 때 몸에서 분비되는 미세한 호르몬 냄새를 맡아 주인의 감정 상태를 느끼고 적절한 처신으로 주인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는 것이다.-.쪽
롤러코스터 1,000미터 이상 되는 길이를 시속 70km 이상의 속도로 3분여 만에 질주해 내는 롤러코스터는 도르래같이 생긴 여러 개의 바퀴가 레일 사이를 굴러가도록 함으로써 탈선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들어진 엔진 없는 기차다. 롤러코스터는 모터에 의해 지상에서 일정한 높이까지 끌어올려짐으로써 일정한 위치에너지를 얻는다. 일정한 높이까지 올려진 후에는 중력에 의해 아래로 떨어지면서 가지고 있던 위치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점점 속력이 빨라진다.-.쪽
왜 공포를 느낄 때 기분이 짜릿해지는 걸까? 왜 두렵고 고통스런 것에 돈까지 지불하며 공포 체험을 할까. 공포스런 상황에서 뇌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마약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공포 상황을 즐기려는 심리가 작동하는 것도 무의식 중에 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증가시키려는 신체의 작용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공포는 우리 몸 전체를 자극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신경계통 전체를 자극하다 보니 쾌감도 같이 가져온다. 무서움뿐 아니라 쾌락도 경험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쪽
캐리비안 베이의 물은 어떻게 관리하나? 캐리비안 베이의 총 담수량은 1만 2,750t이다. 우리 나라 1인당 하루 물 소비량이 395ℓ이므로 한 사람이 88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이며 물을 채우는 데만 꼬박 일 주일이 걸린다. 물의 정화는 우선 고도의 여과장치를 통해 물 위에 떠 있는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고 세균이나 박테리아 등 유기물질을 분해시킨 뒤 적정 PH를 맞춘 후 염소를 이용해 살균소독한다.-.쪽
고양이가 고소공포증을 느끼는 높이는? 고양이는 32층 높이에서 추락해도 멀쩡하다. 나름대로의 낙하법을 타고 났기 때문이다. 즉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자연스럽게 사지를 크게 벌려 공기의 저항을 크게 하여 낙하 속도를 늦추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고양이도 고소공포즈을 느끼는 높이가 있다. 놀랍게도 4-5층 수준. 이보다 낮은 고도에서는 야생의 본능을 발휘해 착지가 가능하고 이보다 높은 고도에서는 사지를 활짝 벌리는 낙하산 낙하를 할 수 있지만 4-5층 높이에 이르면 얘기가 달라진다. 야생 본응이 커버할 범위를 벗어난 고도인데다가 낙하산 낙하법을 펼칠 여유도 없기 때문이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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