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1,2월 신청 도서는 3월에 처리되는데....
3월에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되었다는 문자 받기가 몹시 두렵군요.. ^^
올해 도서관 이용을 자제하기로 했지만, 희망도서는 꾸준히 신청하려합니다.
나중에 희망도서 신청하고 대출안하면 희망도서 신청 불이익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신청한 도서들이 누락되지 않고 다 받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아직 애용하는 도서관 책장에 빈 책장이 많던데....ㅎㅎ
빼놓지 않고 신청하게 되는 맛에 관한 책들...
이번에는 뿌리와이파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들중에 관심있는 책들 위주로 신청해보았어요.
'The Left'는 아마도 읽지 못할것 같지만, 애용도서관에 구비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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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출간도서는 희망도서 신청 불가라는 이유를 받고 다른책으로 신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