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컬렉션
매트 졸러 세이츠 지음, 조동섭 옮김 / 윌북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보다 아트북이 더 인기있는 기이한 책이예요.^^ 영화 재미있게 봐서, 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읽으니 재미있어요. 이 책을 읽고 영화를 다시 보면 영화가 다시 보일것 같이요.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는데, 책을 보면 가격이 아깝지 않네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딩 2016-04-16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고민하고 있는데 :-) 가격 때문에 ㅎㅎㅎ 아구 고민하면 사는게 좋겠죠?

보슬비 2016-04-16 22:22   좋아요 1 | URL
영화팬이라면 소장가치가 있는 아트북이지만, 저는 그냥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선물하고 궁금해서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해서 읽었는데, 제가 따로 소장용으로 다시 구입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초딩님 근처에 도서관이 있다면 한번 살펴보시라고 권하고 싶지만, 구입해도 가격이 아깝지는 않을것 같아요.^^ 읽고 난후 소장하지 않아도 될때는 중고로 판매하시거나 선물하셔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