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 않음, 형사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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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을 먼저 읽고 싶었는데, 묘하게 잘 읽히지 않아서 첫페이지 읽다가 덮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첫페이지를 읽는순간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아무래도 13.67을 다시 도전해봐야할것 같아요.^^

* 책표지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꾸 쓰담으면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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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6-03-30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으로 13.67이 더 재밌었어요~ 추천. 찬호께이라는 작가를 발견한 건 행운이라는 생각.

보슬비 2016-03-30 23:02   좋아요 0 | URL
오호.. 다시 13.67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