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도서관'을 책배달 신청해서 마지막 책 대출일줄 알았더니,

마지막 희망도서가 입고 되어서 '이중도시'가 마지막 책대출이 되었어요. ^^

 

요즘도 다중읽기를 하고 있어요.

소설 같은 경우에는 여건이 되면 끝까지 읽기도 하지만, 에세이나 비문학들은 읽고 싶을때 부분적으로 읽다보니 다중읽기를 해도 크게 방해를 받지는 않는것 같아요.

 

 

 

   올해가 가기전에 읽으면 좋겠지만, 무리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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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2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0 10: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5-12-30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올 해의 마지막이 되었네요. 마지막 시간 까지 책과함께 하는 보슬비님 참 멋지세요. 남은 시간 동안 힘내세요^~^

보슬비 2015-12-30 21:26   좋아요 0 | URL
생각보다 그리 글이 손에 잡히지는 않고 있어요. ㅎㅎ
자꾸 따뜻한 전기장판에서 뒹구르르르하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