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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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자주 읽지 않지만...
시를 읽을때면 속으로 삼킬때보다 입밖으로 뱉을때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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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12-30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킬때보다 입밖으로 뱉어낼때가 더 좋다는 표현 참 멋지세요^~^

2015-12-30 2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