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학로 나와 연극 기다리기전 근처 카페에서 엄마랑.

엄마는 요즘 아메에 빠지셨고, 난 홍차에 빠져 아이스 얼그레이 밀크티.

엄마가 사주셔서 더 맛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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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10-23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님과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셨네요 ㅎㅎ
어머니가 사주셔서 더 달콤하셨겠어요 ㅋ

보슬비 2015-10-26 16:30   좋아요 0 | URL
ㅎㅎ 맞아요. 누가 사주면 더 맛있는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