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오기환 감독, 이정재 외 출연 / CJ 엔터테인먼트 / 2001년 6월
품절


용기씨 난 당신이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웃음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근데 그러려면 눈물을 먼저 알아야 한대. 내가 용기씨를 두고 가는 거 야속하겠지만 이런 아픔까지도 당신 웃음을 위한 선물이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 당신인 것처럼..-선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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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5-12-11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물을 먼저 알아야 따뜻한 웃음을 줄 수 있다는 말,, 감동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