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다 읽었어요.
사실 1-5편중에 제일 꿀꿀하게 만든 해리포터 시리즈였고, 처음 이 책을 읽고 난후 사고(?)를 친 기억이 있었는데....
제 성질에 못 이겨 이번에도 사고를 쳤네요... ㅠㅠ
리뷰 쓴날을 보니 거이 1년전이더라구요.
왠지 음침해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영문판으로 읽어야할지 고민됩니다. ^^;;
암튼...
6편의 내용이 궁금한데, 6편을 먼저 영문판을 읽을지 아니면 1편부터 차근이 읽어야할지 아직 결정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