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읽는 동안 참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특히 해리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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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1-25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저도 그랬답니다.

보슬비 2005-11-26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리가 사춘기라는 거 이해하지만.. 그래서 평범한 아이구나..생각하지만, 그래도 좀 곁에 있으면 꿀밤 때려주고 싶은거 있죠^^ ㅎㅎ